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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중달 선교사 선교편지
글쓴이 : 양지 날짜 : 18-04-07 21:04 조회 : 327

안개비가 내리는 조용한 아침에 문안을 드립니다.


타이완은 4-8일까지 어린이날, 청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휴가 되면 제가 거주하는 타이베이는 아주 조용한 도시가 되어버립니다. 고향으로 해외로 지방으로 여행을 많이 떠나기 때문입니다.
연휴기간에 해외에서 오신 손님들이 있어서 바삐 지냈습니다.


어제 새벽에 헝가리로 단기선교를 갔던 예한이가 즐겁고 감사하게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시차적응을 하느라 단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다시금 학교생활과 교회 그리고, 영어연극공연의 자원봉사로 바쁜 자신의 삶을 즐기게 됩니다.
이번 사역기간 자신의 미래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고민을 하고 온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3월에 시작이 된 교도소사역을 위해 지방에 두 차례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아버지학교처럼 조별모임과 같은 것을 할 수 없지만,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와 같은 묵상과 구호도 같이 외쳐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모임에 주님을 알고 싶은 분이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여러명이 손을 들어 주셨어요.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행하심을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4월부터는 다른 교도소에서 3개월간 사역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다른 두 곳의 교도소에서 사역을 하게되구요.


5월의 어머니날에는 20명의 성경공부를 하는 분들의 아내와 어머니를 초청하여 세족식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사역이 기독교계 신문에 기사로 나가면서 타 지역에 있는 교도소에도 방문을 해 달라는 연락도 오고 있습니다. 지혜와 많은 스텝의 동역이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중국어도 많은 방언이 있습니다. 제주도 방언처럼 완전 다른 언어의 방언이 많습니다. 홍콩에서 사용이 되는 광동어와 타이완에서 사용하는 방언이 대표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추측을 하여야 아주 조금(약 5% 정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가끔은 저에게 통역을 해 주는 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벙어리처럼 멍하니 있어야 합니다.


3월의 홍콩에서의 사역이 광동어로 진행이 되어서 제가 강의를 하는 시간 외에는 강의실 밖에 나와서 중보기도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일에도 광동어와 중국어로 동시 진행한다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저와 같은 통역이 필요한 분이 거의 없어서인지 동시통역이 없어서 얌전히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그래서 홍콩의 형제님들은 저보고 영어보다 광동어를 배워야한다고 합니다. 지구촌의 여러 곳에 있는 중국인 중에서 광동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광동어를 할 줄 아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고민이 많이 되네요.


3월말에 급하게 일정이 안배되어 금식학교를 개설하였습니다. 현재 타이완의 교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성결혼이 법제화하는 것을 반대하는  40일간의 금식기도에 참여를 하는 분들을 돕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은혜 가운데 잘 진행을 하였습니다.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싱가폴과 로마, 파리의 사역이 연속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체력과 팀을 하나로 연합하여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는 지혜와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특히 로마에서는 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 어린아이들의 재정관리 캠프가 동시에 진행이 되기에 더욱 하나됨이 필요합니다. 오고가는 일정과 현지에서의 일정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한 없이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4월 25-5월7일까지의 로마와 파리의 사역에는 예한이가 동행을 하기로 최근에 결정이 되었습니다. 6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저희와 함께 지내게 될 지 아니면 출국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고, 앞으로 함께 같이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교수님들과 상의하여 허락을 받고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함께 가서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감당하여야 하는 재정적인 부담이 늘어나서 고민이 되지만 예한이가 함께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이미 일부 헌금을 해 주신분이 계셔서 인도하심이 있음에 기대와 감사를 합니다.


5월 10일쯤에 한국에 가려고 합니다. 중국비자를 신청하는 것과 대륙 사역을 위한 협의 등을 하고, 비자가 나오면 상해 등을 방문하여 약 2주정도의 사역을 하고 돌아 오려고 합니다. 최근에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비자를 순조롭고 빨리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예전처럼 1주일 이내에 받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여러곳이 반응을 합니다. 아내는 최근의 검사에서 갑상선에 3개의 혹이 있다고 하더군요. 금식과 식이요법을 통하여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봄날의 따스함처럼 감사와 행복이 넘쳐나시길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타이완에서 고중달.박미옥, 예한 선교사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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