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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거듭나는 교회(교회창립기념주일)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1-04-11 07:52 조회 : 2619

거듭나는 교회


요한 3:1-8, 사 40:31                              11. 4. 10, 교회창립기념주일


오늘은 우리 교회 창립 27주년 되는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교회를 사랑하고 봉사하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1984년 4월 12일 금성동 18-18에서 고 장진배, 김복희, 박옥채, 최병례, 유영옥 제씨가 모여 교회창립, 설립을 하지 못하다가 같은 해 12월 제가 부임하여 1985년 6월 27일 세광교회로 설립공인예배를 드리므로 노회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1985. 6. 16 산성동 160번지로 1차 교회이전

동년 9. 14 문익환목사 초청강연회 실시 - 시 기독교연합회로부터 일시 격리

1986. 6. 30 교회외 주택을 반죽동 241번지로 2차 이전

1987. 9. 26 국민운동공주지부 창립대회 관계로 최루탄사건 발생

1990년도부터는 학원선교, 장애인선교, 불우아동선교 시작

같은 해 12. 24 제1회 마굿간축제로 '사랑이있는모임' 결성

1992. 2. 15 공주시기독교연합회 본교회 연합활동 제재 풀리고

1994. 8.8-11 제4회 사랑의 제주신앙수련회 실시

1994. 10. 24 교회창립 10주년기념 사랑이있는모임 자선음악회 개최

1995. 9. 24 이인면 주봉리 21-2에 교회당건축 3차 이전, 입당예배

1998. 9. 22 열린성전봉헌, 이상호담임목사 취임, 1대 장로 임직식

2002. 9. 23 '사랑이있는집' 준공식 및 시골 열린음악회

2004. 4. 4 교회창립 20주년 기념예배. 강사 : 황성규 교수

4. 11 부활절 칸타타 ‘승리의 그리스도’ 연주회

2007. 4. 22 2대 송해성, 임성환 장로, 안수집사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30주년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습니다.

이사야 40:31을 함께 읽겠습니다.

성경에는 왜 새 힘을 얻는 자를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것으로 표현했을까요? ‘솔개(독수리)’의 특성을 알면 어느 정도 이해가 쉽습니다.

독수리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약 70년을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70년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솔개가 40년이 되면 부리가 너무 자라 굽어서 먹이를 잡지 못하고 발톱에 힘이 없어 사냥감을 낚아채지 못합니다.

게다가 깃털은 두껍고 무거워 하늘을 높이 날 수 없게 됩니다. 바로 솔개에게 두 가지 갈림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때가 온 것입니다. 그대로 늙어 죽느냐, 6개월의 험난한 갱생의 길을 떠나느냐? ‘갱생의 길’을 떠난 솔개는 산 정상으로 높이 날아올라 새로 둥지를 틉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통스러운 갱생의 과정을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부리로 바위를 마구 쪼아 깨뜨려 부서뜨립니다. 그러면 얼마 후 서서히 새 부리가 돋아납니다. 그 돋아난 부리로 발톱을 뽑습니다. 그리고 새로 나온 발톱으로 깃털을 모조리 뽑습니다. 이렇게 반년의 과정 끝에 솔개는 새 부리, 새 발톱, 새 깃털이 돋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납니다. 그래서 다시 창공을 힘차게 차고 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솔개의 갱생 과정을 보면 거듭난다는 것이 절대 쉽지만은 않습니다. 솔개는 30년을 더 살기 위해 고통을 내지만 신앙인들은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정녕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면 거듭나야 한다는 하나님 뜻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요청되고 있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소위 '국제화(Glovalization)'로 변화되지 않으면 국제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도 변화되고 사회도 변화되어야 합니다. 변화만이 발전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변화를 무서워하거나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이웃과 사회에 공헌을 할 수도 없습니다. 가치와 의미있는 인생은 반드시 변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성경에, "보라 옛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도다." "새 사람을 입으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등 수많은 곳에서 새로워져야하며, 새로 낳아야 하며, 새로운 인간성을 입어야 한다는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거듭나야만 한다.'는 말은 변화의 본질을 나타내주는 것으로서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본문 5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은 한 마디로 무가치한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 '영생', '구원' 등은 다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원받는 것은 곧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곧 영생(永生)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듭나야 한다'는 말의 원어, '겐네데 아노덴(gennethe anothen)'은 '위로부터 출생한다(born from above)'는 뜻입니다. 즉 생명의 근원은 땅에서 나는 것이 아니고 위로부터 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생명의 영(靈)'이 불어 넣어짐으로(창2:7) '생령(生靈)'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영' 즉 성령을 받아야 생명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즉 그는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믿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우리의 영혼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 생명을 소유하게 됨을 통해서만 진정한 의미에서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타락하여 생명을 상실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은 파괴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거듭나는 방법'을 분명히 가르쳐주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본문5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물은 일반적으로 '세례'를 말합니다. 이 물에 의한 출생은 단순한 자연적 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깨끗하고 순결하게 하는 말씀으로 말미암은 출생을 의미합니다.

베드로는 이 문제를 두고 "너희가 거듭난 것이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벧전 1:23)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엡5:26, 약1:18).


또한 이렇게 말씀으로 거듭나게 역사(役事)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거듭나는 과정을 역사(役事)하시는 분은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은 경제나 정치 제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사상과 제도를 가지고 부강한 나라일지라도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나라는 영적 생명이 없는 죄인들의 나라 일뿐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생명력 있는 변화를 원하십니까? 예수 믿으시고 성령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성령이 역사(役事)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이 나라와 민족의 진정한 변화, 생명력있는 변화는 어떤 정권이나, 제도 개혁이나, 국제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력을 지닌 '성도', 예수 믿는 성도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나라의 생명인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 한 사람의 의인, 곧 한 사람의 성도가 없어서 멸망당했습니다.


요한 웨슬레는 신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대학 교수였으며 전도 여행까지 한 쟁쟁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기쁨도 없고 확신도 없는 미지근한 신앙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런던의 올더스 게이트(Aldersgate) 거리에 있는 한 교회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여기에서 그는 이상하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마침 그 교회 지도자는 루터가 쓴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이 서문에는 로마서의 중심 사상인 인간은 자기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서 새 사람이 될 수 있고 구원함에 이를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웨슬레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였으나 피부로 느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 날 그 작은 집회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피부로 느껴 감동이 되고 가슴이 뜨거워 오는 성령의 경험을 한 것입니다. 웨슬레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활기가 붙고 용기가 나고 확신이 생겨 부패한 영국과 유럽 사회의 변혁에 나섰던 것이며 신앙운동으로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 확실한 증거와 성공을 보여준 첫 인물이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나라, 민족의 진정한 변화의 역사는 예수 믿는 성도 여러분의 거듭나는 생활에 달려 있습니다. 존 뉴톤(John Newton)은 깡패대장으로 200명 정도의 부하까지 거느리고 있었으며 동시에 알코올 중독이 되었습니다. 그는 노예장사를 해서 많은 돈을 모았습니다. 한번은 런던에 정박 중 시내 한 작은 감리교회에서 경영하는 전도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린다는 것보다는 한참 취한 김에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장난삼아 들어가 본 것이었습니다. 한 구석에 앉아 있는 뉴톤은 예배가 진행되는 중 특히 어느 젊은 설교자가 열심히 설교하는 것을 들으며 차차 그 얼굴은 변하고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도도하던 그의 고개는 깊숙이 숙여지고 드디어 그토록 억세고 돈으로 세상을 살듯이 고개가 높던 뉴톤이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날 그가 들은 설교는 단순히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는 탕자의 이야기였을 뿐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진실로 깨닫고 자기의 과거를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 속에 살기를 결심하는 중생(重生), 거듭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 날의 체험을 기억하여 후에 그는 유명한 찬송가 작가가 되어 많은 찬송을 작사하는 중 우리가 가진 찬송가 305장도 짓게 되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한국의 초대 교회 시절에 많은 역할을 담당했던 유명한 김익두 목사에 관한 일화가 있습니다. 젊은 시절 김익두는 장안에 난폭하기로 소문난 깡패였습니다. 그가 나타나는 곳에는 늘 시비와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들은 그를 보기만 해도 징그러운 뱀을 피하듯 슬슬 피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김익두에게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완악했던 사울이 하루아침에 주님의 은혜로 사도 바울로 변모한 것과 같이 어느 날 우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접한 후 김익두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드디어 자신이 저지른 모든 죄를 눈물로써 회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김익두의 이러한 변화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김익두만 나타나면 모두 피해버렸습니다. 김익두는 자신의 변화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자신과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간구 하던 중 마을에 부고장(訃告狀)을 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김익두는 죽었다!' 그 흉악한 김익두가 죽었다는 소문은 순식간에 쫙 퍼졌고 사람들은 이를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김익두가 나타났습니다. 표지가 까만 책 하나를 들고서….,그 때서야 사람들은 김익두가 변화된 것을 알아챘습니다. 늘 찡그리고 다녔던 그의 표정은 온화한 미소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입만 열면 튀어 나왔던 욕설은 다정다감한 음성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이런 모습에 의구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중 한 사람이 김익두를 시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는 김익두가 잘 다니는 골목에 몰래 숨어서 김익두가 지나가길 기다렸습니다.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김익두가 나타나자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찬 구정물통을 그에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김익두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살피고 있던 그에게 물을 털면서 김익두는 말했습니다.

"옛날의 김익두가 죽었다는 사실을 기뻐하시오. 만일 그가 살았다면 당신은 성하지 못했을 것이요. 하지만 지금의 김익두는 옛날과는 다른 새로 태어난 사람이라오."


우리 교회는 독수리 날개치며 비상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엄청난 변화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철저한 기도생활과 말씀무장, 신앙생활의 획기적인 개혁과 말씀의 실천, 알뜰한 절약과 나눔의 실천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식당과 교육관 등 공간확보를 위한 각고의 노력과 성도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방과 함께 노 성도들을 위한 안식의 집 건립을 통한 '사랑이있는마을' 건설을 위해서도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 차례 설교했듯이 독수리는 수명 연장을 위한 갱생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처럼 교회도 시대에 맞게 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자세가 달라져야 합니다.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의 생활화, 그에 못지않게 불신자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과 낮은 자세가 요구됩니다. 깡패 김익두가 예수믿고 변화되어 자신의 부고장을 냈듯이 철저한 자기부정의 영성으로 이웃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부디 변화의 요구에 바르게 부응하여 주님 마음에 드는 교회로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진실로 자신의 삶 속에 믿으시고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나는 생활을 통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우리 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참된 생명과 광명의 생명력 있는 변화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 이렇게 우리 교우들을 상대로 설교를 준비했는데 동네 어른들이 많이 오셨어요.
그래서 적당히 설교하면서 요한 3:16절을 읽고 전도설교를 덧붙였지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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