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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열두 보석과 판결흉패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5-03-12 07:39 조회 : 4932

열두 보석과 판결흉패


출 28:15-30                                                                   15. 3. 11(수)


사람들은 신분에 따라 옷을 입습니다. 군인은 군복, 경찰은 경찰복, 노동자는작업복, 중은 승복, 법관은 법복을 이듯이 제사장은 제사장의 옷을 입었습니다.


오늘 묵상은 판결 흉패에 대한 말씀입니다. 판결 흉패는 두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 주머니와 같다고 말해야 할까요? 왜냐하면 판결 흉패 안에 우림과 둠밈을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 판결 흉패의 중심에는 12보석이 달리게 됩니다. 가로 3줄, 세로 4줄로 달리게 되는 12개의 보석이 판결 흉패의 중앙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 12 보석은 12지파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가 한 보석 당 하나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한 보석에 '한 지파의 이름'이 도장되어지게 됩니다.


오늘 저로 감동하게 하는 부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보석마다 열두 지판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21하)라는 말씀에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12지파,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의 가슴에 12지파의 이름을 하나씩 새겨 넣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한 보석에 하나씩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한 보석에 하나의 이름! 12지파의 이름은 각각 다르게 표현됩니다. 그리고 12지파의 영역도 다릅니다. 너무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 온 천하를 다 주어도 발꿀 수 없는 귀한 영혼들이기에 보석위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교회의 연합이지 않습니까? 열두 보석의 이름의 형상이 각각 다르며 그 영역도 각기 다릅니다. 그러나 질서가 정연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렇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생각과 기질과 기업이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되는 하모니를 이룹니다. 할렐루야! 놀랍지요.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각자의 생활의 환경이 다르고 위치가 다르고 형편이 다르나 교회의 중심에는 우리의 이름이 각자의 독특성에 맞게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독특성을 인정하십니다.


그리고 그 독특성에 질서의 아름다움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분깃을 각기 다르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저 사람은 저렇게 사용되는데, 저는 뭡니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이름대로 새겨진 보석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의 보석'은 하나님의 가슴에 '나의 형상'대로 새겨지며 질서 지워지는 것뿐입니다. 각기 다른 보석의 아름다움이 '하모니'를 이루는 은혜가 교회 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오늘 함께 살필 부분은 에봇과 판결흉패, 그리고 거기 관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이 두 가지는 제사장의 옷 중에서 가장 바깥 부분에 입는 옷들인데요. 에봇은 우리 복식으로 치면 앞치마처럼 겉옷을 덮는 형태로 되어 있고 판결흉패는 옷이라기보다는 그 위에 덧붙이는 장식품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1. 우선
에봇은 아주 화려한 색실로 짜여져 있었는데, 이는 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라는 것을 분명히 드러내야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에봇의 어깨부분에는 어깨받이가 달려 있었는데, 이것은 에봇을 옷 모양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에봇에 다는 판결흉패를 에봇과 연결시키는 역할도 했습니다. 어깨받이에는 두 개의 호마노라는 보석이 넓적한 형태로 덧붙여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는 금으로 태를 물리고 그 위에 각각 이스라엘 여섯 지파의 이름을 새기게 되어 있었는데요. 여기에 고리를 달아서 에봇에 고정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 두 개의 호마노를 기념보석이라고 부르시면서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 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지며…’라고 하셨습니다.


우선 보석과 보석에 새겨진 이름, 그리고 그 주위를 둘러싼 금은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들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인지를 알게 해 줍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은 보석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아주 귀하고 중요한 존재입니다. 금으로 둘러싸서 보호하실 정도로 그렇게 귀한 존재들입니다. 금이 하나님을 상징하는 금속이라면 이 기념보석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을 직접 보호하시고 또 붙들어 주고 계심을 나타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개의 보석에 각각 여섯 지파의 이름을 새겨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이 자기들 앞에 설 때마다 제사장의 어깨에서 함께 새겨져 있는 자신들의 이름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반복해서 기억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살다 보면 자기 지파, 자기 가족, 또 개인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사가 드려지는 날이면 그 모든 사람들은 한 제사장을 바라보며 그 제사장에 어깨에 함께 쓰여있는 자신들의 이름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개인이나 가족, 그리고 지파만 고집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며 항상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인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또 그 하나됨을 회복했을 것입니다.


2. 다음에
판결흉패에 대한 말씀이 이어집니다. 판결흉패는 이 중으로 짜여지게 되어 있는데, 그 중간에 우림과 둠밈이라는 물건이 들어갑니다. 이 두 가지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분별하는데 사용하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판결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판결흉패 위에는 우리가 함께 읽은 대로 열 두 개의 보석이 옆으로 세 줄 아래로 네 줄로 장식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이름이 각각 새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흉패는 금 고리로 어깨받이와 연결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판결흉패 위의 열 두 개의 보석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징하는 것들이었는데요. 이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얼마나 귀하게 보고 계시는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은 어떻게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첫째, 이스라엘은 무엇보다도 구분 없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연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안에 그 어떤 차이점이나 다양성도 없는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또 어떤 것은 귀하고 어떤 것은 천하게 여겨지는 그런 방식의 연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각기 다르지만 하나를 이루어서 각기 자기 역할을 감당하는 일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그것을 통해서 서로를 더욱 풍성하고 온전하게 하는 그런 연합이어야 합니다. 마치 한 사람의 몸처럼 말이죠. 몸 안의 지체는 서로가 모양도 역할도 구조도 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몸 안에서는 하나로 완전히 연합되어 있고 그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면서 서로를 섬기고 세웁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그 판결흉패 뒤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분별하는데 사용하는 우림과 둠밈이라는 물건을 넣고서 항상 하나님 앞에 서야 했습니다. 이것은 제사장에게는 제사를 드리는 역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묻고 분별하는 역할도 맡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는 제사장이 항상 가슴에 열둘이면서 하나인 이스라엘 전체를 담고 그 일을 했다는 것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묻고 분별해야 하며, 그렇게 해서 찾아진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 제사장의 판결원칙


1) 생명을 주는 방향으로 - 죽이려 하지 말고 살려야 합니다.

2) 왕권을 선포해야 합니다. - 자색실은 왕권을 의미

3)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심정으로 판결해야 합니다. 홍색실 - 희생

4) 믿음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금실 = 믿음

5) 공의로 판단해야 합니다.

6) 하나님 앞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 하나님 면전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7) 사랑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12지파를 가슴에 품은 뜻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별 것 아닌 사람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금테로 둘러쌓인 보석처럼 귀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가 뭐래도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적으로 어떤 모양이건 하나님께는 우리가 가장 귀한 보석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십니까? 그러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십시오. 그 위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얻기 위해서 지불하신 값입니다. 그 피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안다면, 우리는 결코 무엇이 있고 없음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세속적인 가치 평가기준에 우리 스스로를 내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항상 그렇게 값진 존재로 서 있으려면 우리는 하나로 연합하여 서로 다른 일을 통해서 서로 서로를 섬기며 다른 지체들을 더 유익하게 하고 풍성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분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성결의 속옷, 생명의 에봇받침 겉옷, 예복, 그리고 두 견대를 찼습니다. 그리고 가슴에는 판결흉패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대를 대고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자를 쓴 모자를 썼습니다.


언제나 제사장의 가슴에 달린 열두 개의 보석들처럼 서로 다른 빛을 발하면서도 하나를 이루어 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 항상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분별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 눈앞에 있는 제사장 옷에 달린 보석처럼 가치있고 빛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2보석의 흉패





우림과 둠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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