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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제사장의 옷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5-03-05 07:21 조회 : 8278

제사장의 옷


출애굽기 28:1-14                                                                15. 3. 4(수)


사람들은 옷을 입고 삽니다. 그리고 그 입은 옷을 보면 그 사람의 신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전에 제사장들에게 “제사장 옷을 해서 입혀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지나가다가 시내산에 도착했을 때에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 말씀하십니다. 나를 위하여 성전을 지어라. 성전을 이렇게 이렇게 짓고 그리고 네 형 아론을 제사장으로 삼아서 그에게 제사장옷을 해 입혀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옷을 해 입히되 세세한 것까지 구체적으로 지시하셨고 모세는 그 말씀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제사장의 옷에 대하여 말씀 드리되 하나님께서 지명하신 것들 즉 속 옷, 겉옷, 에봇과 띠와 관의 영적인 의미와 이것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지성소의 휘장도, 출입문의 휘장도 똑같은 색깔로 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자주색, 하얀색, 빨간색입니다. 제사장의 의복도 네 가지 색깔입니다. 이렇게 네 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예쁜 옷을 '에봇'이라 부릅니다. 에봇 안쪽의 파란 색깔의 옷자락에 석류 방울 하나, 금방울 하나가 교대로 달려있고 그 개수는 36개씩입니다. 제사장이 움직일 때마다 금방울과 석류방울이 부딪쳐서 방울 소리가 아름답게 울립니다. 파란색 옷 아래에 하얀 세마포 천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이마에는 금패가 관 위에 묶여져 있고, 금패 위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어깨 위에 다는 견대가 있습니다. 이 견대에 보석 두 개를 취해 양쪽에 어깨 위에 답니다(출 28: 6,7, 9-11). 이 견대는 힘을 상징하는 어깨에 있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흉패는 제사장의 가슴에 붙어 있습니다. 사방 약 23cm의 정방형의 모양으로, 견고하고 균형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석들이 가로로 3개, 세로로 4개 하여 모두 12 개가 있었습니다. 이 보석에는 각각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보석 하나 하나가 각기 다른 색상과 광채를 발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도 한 사람도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석처럼 존귀히 여기시며, 그리고 보석마다에 열 두 지파의 이름을 새기듯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이름을 가슴에 두시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문제에 관해서 의심이 생길 때 대제사장 앞에 가서 이 판결 흉패 안에 들어 있던 우림과 둠밈으로 판결을 받았습니다(출 28:30).


에봇을 메는 띠는 봉사를 의미하며, 세마포로 만들어진 하얀 관은 왕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심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제사장의 의복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사역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것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사역을, 또한 그리스도를 뒤따르는 신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겠는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우리를 향한 지켜주심, 사랑하심, 그 뜻을 알려주심, 섬기심, 다스리심을 우리는 각각의 부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움직일 때는 아름다운 소리가 났습니다. 금방울과 석류방울이 부딪혀 울리는 소리입니다. 마치 모빌의 청명한 소리와 같이 온 사방을 가득 채우는 소리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교회에서 봉사할 때, 성도 사이에서 이러한 아름답고 우아한 옷을 입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청명한 소리를 울리며 다녀야 할 것입니다.


첫째. 속옷입니다.


이스라엘 제사장의 속옷은 여자들의 드레스처럼 생겼습니다. 이것은 가는 베실로 짠 흰색의 옷으로 팔목까지 그리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통짜로 짠 옷입니다. 왜 하나님이 속옷을 만들 때에 가는 베실로, 그리고 흰색으로 만들라고 하셨는가 하면 속옷은 가장 먼저 입는 옷이요, 영적으로 흰색은 순결, 성결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은 성결의 옷을 입지 않고는 제사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영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거룩이라는 의미는 구별된다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것, 정욕적인 것, 세상의 모든 죄 된 것과는 구별되는 하나님이니 너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스라엘 민족의 제사장들은 세상 것과는 구별되어야 하며 성결하게 살지 않고는 제사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둘째. 겉옷입니다.


제사장의 겉옷도 여자의 드레스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겉옷은 청색으로 팔목까지 그리고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입니다. 겉옷의 특징은 금속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아래 부분에 붙입니다. 석류모양, 금방울을 촘촘히 달아 제사장이 움직일 때에 그것들이 부딪혀 딸랑딸랑 소리가 납니다. 청색 의미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제사장이 겉옷을 입을 때 생명의 상징인 청색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의 생명으로 충만하여 그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 수 있는 생명이 충만한 자라야만 제사장 직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영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옛날의 제사장들은 다른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 대신 제사를 드려 주고 그 사람이 아프면 대신 기도를 드려 주던 다른 사람의 생명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의 겉옷 밑에는 금속으로 석류와 금방울 모양을 만들어 달아 다닐 때마다 소리가 나게 하는데 이 석류는 제사장을 의미합니다. 석류나무는 제사장 나무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의 석류는 작고 보잘 것이 없지만 이스라엘의 석류는 크고 달고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석류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작은 생명의 씨앗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사장은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득 차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야만 왕 같은 제사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석류 옆 금방울은 우리는 생명을 구원하는 이런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 일주일동안 우리는 많은 말을 하며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말들이 세속적인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기 때문에 제사장이 가는 곳마다 생명의 소리가 나듯 우리는 예수의 생명의 소리를 전하는 입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제사장들이 입는 옷은 에봇입니다.


에봇은 행주치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위에는 두 가지 견대가 있고 가슴에는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 두개의 보석으로 만들어진 흉패가 있으며 흉패 안에는 주머니처럼 되어있어서 그 안에는 우림과 둠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제사장들은 호마노란 보석에 열 두 지파의 이름을 써서 견대에 차고 또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비싼 보석 열두 개를 가지고 흉패를 만듭니다. 이 흉패 속 주머니에는 보석으로 만들어진 우림과 둠밈이란 것이 줄로 연결되어 있어 제사장들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주머니 속에서 우림이 나오게 되면 하나님께서 Yes로, 둠밈이 나오면 No.로 대답하시는 것으로 알기 위해 사용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열 두 지파를 책임지기 위하여 그 상징을 어깨에 달았습니다. 어깨라는 것은 짐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이 시대에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선택하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믿고 제사장이 되어 주변의 사람들을 책임지라는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가정을 책임지라고 여러분의 어깨에 가족의 이름을 새겨두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구원받으신 분들에게는 여러분의 직장의 동료 중에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책임지라는 제사장으로 삼은 줄로 믿고 여러분 어깨의 호마노에 여러분 직장의 동료이름을 써 놓은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제사장들에게 다른 민족을 책임지는 것보다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책임 지우기 위해서 열두 지파의 이름을 쓰고 어깨에 견대로 매 달아 놓았는데 우리들의 어깨에는 우리 사랑하는 가족가운데 이웃가운데, 동료가운데 아직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들의 이름을 어깨에 새겨주고 우리의 짐으로 만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말로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날마다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끌어안으시길 바랍니다.


넷째. 제사장은 허리띠를 띠었습니다.


드레스처럼 펄럭거리는 옷을 입고는 무슨 일이든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허리띠를 매라는 의미는 일을 하라. 봉사하라. 활동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여러분들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신 뜻은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들 통해 그 일들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허리띠를 동여매고 하나님이 주신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나서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끌어안을 뿐 아니라 그 사람이 교회에 나와 구원받을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띠를 매는 영적인 의미입니다.


다섯째. 제사장은 관을 씁니다.


호텔이나 일류 음식점의 주방장들이 쓰는 것과 비슷한 관을 씁니다. 그런데 앞에는 금테로 하나님께 성결이란 글자를 새겼습니다. 사람들이 제사장을 볼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 성결이란 글자가 새겨진 모자를 봅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함부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제사장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은 흠도 티도 없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기 전에는 스스로 정결하게 된 상태에서 머리에 관을 씁니다. 그러면 죄인들이 오고 그는 하나님과 죄인사이의 중보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제사장을 히브리어로 “폰디텍스”라고 합니다. 이 말뜻은 제사장이라는 말도 있지만 다리를 놓는 사람의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영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제사장에게 “성결”이란 글자가 새겨진 모자를 쓰도록 만들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흠도 티도 없는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그냥 놔두면 죽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생명들을 맡기셨는데 그들을 교회에 데려다 만 놓으면 전도를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한번 모셔다 놓고 그냥 놔두면 한 두 번 교회 나오다 믿음이 떨어져 넘어지고 맙니다.


정말 전도란 그 사람의 믿음이 성숙해서 넘어지지 않을 때까지 그 사람을 돌보는 것, 그래서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에서 중보자가 되어 그 사람을 돌보는 것,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말씀도 가르치고 그 사람을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하여 내가 관심갖지 않아도 혼자 서서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마지막 과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는 특별히 이렇게 옷을 해 입혀라 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명령하셨고 모세는 그 명령대로 가장 아름답고 섬세하게 옷을 해 입혀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명령하신 데는 다 이유와 뜻이 있습니다.


옷 입는 순서를 보면

먼저 속옷을 입습니다. 이는 성결하지 않고는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겉옷을 입습니다. 이는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는 제사장 역할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에봇을 입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생명들을 흉패를 끌어안듯이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그 생명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네 번째 허리띠를 띠듯이 아무리 사랑을 해도 그 생명을 위해서 기도하는 활동이 없다면 그 생명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을 썼듯이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로 인도하지만 그가 굳건한 믿음 가운데 설 때까지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 중보자가 되어서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헌신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영적인 의미가 제사장의 옷 가운데 숨어있습니다.


옷을 입는 순서대로 우리들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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