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올라온 글
교회소개 | 교회소식 | 오늘의유머 | 세광주보 | 양지코너 | 사랑이있는집 | 세광갤러리 | 자료실 | 설교모음 | 뉴스 | 일반상식
십계명 | 가정사역 | 시마을 | 기도문 | 예화 | 어린이 | 젊은이 | 어른들 | 세상보기 | 선교소식 | 여행사진 | 방명록 | 지역행사
설교북열기
  공주세광교회 LOGIN
  
  
  ID저장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세광주보 +
  자료실 +
  양지코너 +

- 목회수기
- 개척수기
- 기도문
- 기행문
- 칼럼
-
- 서간문
- 이름풀이
- 양지가만난사람
- 축사.격려사

  기도문
  예화나눔
  세광강단 +
양지 코너
   
[목회수기] 주간 일기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06-03-04 07:06 조회 : 725
 

목회수기(694)/이상호 목사                                  


주간 일기

 

송학에서 3년, 이곳 세광에서 16년 무려 햇수로 20여년을 섬기시던 이상일 집사, 김영숙 권사 부부가 살던 곳을 잠시 떠나 경기도 군포 아들네 집으로 이사를 갔다. 공교롭게 두 분이 금년에 남녀 신도회장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사를 가야만 하였다. 물론 목사의 입장에서는 같이 교회를 섬기기를 원하지만 인간사는 내입장에서만 해석할 수 없는 일이다. 다행히 완전히 가는 것이 아니라 집을 그대로 두고 가기에 언젠가는 돌아온다는 말로 위안을 삼는다. 하지만 마음 깊이 섭섭함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같은 날 부여밀알의집이 새로 건축하여 입주식을 가졌다. 부여 장암 정암리 수작골에 위치한 곳을 찾기에는 너무 깊은 골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장애우 시설은 모두다 골짜기에 들어서야 하는가? 밀알의집 뿐만 아니라 대청댐 소망의집 등 전국 각지에 장애우시설들이 들어서는데는 주민들과의 마찰도 상당히 심하다. 부족한 돈도 문제지만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쉽다. 날씨는 춥고 야외행사였는데 다행히 부여군수와 명예군수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우선 조립식에서 살던 사람들이 따뜻한 곳에서 살게되어 좋아하니 좋다.

 

3월 1일은 우리 결혼기념일이다. 결혼은 두 사람의 당사자 문제인데 점심을 초대해주신 분도 있고, 장미를 배달해주신 분도 있고, 저녁을 사 주신 분도 있어서 풍성했다.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결혼생활이기를 위해 무릎을 꿇는다.

 

2일은 교대입학식이 있는 날인데 전도하기로 하여 눈발 날리는 아침에 성도들과 함께 학교엘 갔다. 날씨는 춥고 전도지를 주어도 받지 않는다. 물론 새벽에 중보기도를 하였다. 추운데 고생하는 것이 안쓰러웠던지 학교 직원이 순서지에 끼워서 1천장의 전도지와 볼펜을 나누고 커피와 차를 끓여 원근에서 온 사람들을 섬길 수 있었다. 휴가까지 내서 봉사한 집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하다. ☺




Share on twitter Share on facebook Share on me2day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지네
이야기
  * 공주시 이인면 쐐기길 75-1 (주봉리)   교회 : 041-857-5956   
신앙상담 : 010-4352-4754  
메일상담 sk8404@hanmail.net
Copyright 2009 공주세광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