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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수기] 비대면 심방과 축복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20-06-10 06:34 조회 : 30


목회수기/ 이상호 목사(1345)


비대면 심방과 축복


코로나19가 세상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교회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예상된다. 비대면 비접촉 예배와 심방과 구역예배 등 전반에 큰 변화를 시도하며 새로운 목회를 요구받고 있다.


봄이면 무조건 대심방을 한다. 옛날에는 가을에도 하였다. 얼마 전부터는 심방을 원하는 분들만 신청을 받아서 하였다. 절반 정도가 심방을 해 왔다. 그런데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구역예배도, 심방도 아예 할 수가 없었다.


가까운 부여에서는 예배를 강행하다가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여 담임목사가 사임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예배를 드렸는데 코로나 환자가 있었고 방송실, 성가대, 부목사 등이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지역사회 전체가 시끄러웠고 수박농사 하는 분들과 인근 주민들이 교회와 사택에 와서 손해배상 청구 등 소동이 일어나 급기야는 담임목사가 사임을 했다는 것이다. 직업을 잃게 된 목사를 안타까이 여겨서 목사의 사표를 반려하고 예배를 찬성했던 장로들이 사임한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서 결국 목사가 사임하여 지방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다.


우리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교회 전반의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담임목사에게 있다. 모든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주일 11시 예배만 드리는데도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설교할 때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분이 있다. 다행히 교인 수에 비해서 교회당이 넓어서 넉넉하고 자연스럽게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심방은 조심스럽다. 목회는 3방을 잘 해야 한다. 골방이라고도 하는 기도방, 설교 준비하는 공부방(서재실), 그리고 심방이다. 전에는 설교를 조금 못해도 심방을 부지런히 하여 교인들을 잘 돌보는 목회가 통했다. 그러나 요즘은 개인의 사생활(프라이버시)을 중요시하는 시절이라 심방을 원하지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목회자가 보면 돌봄과 축복이 필요한 가정이 많이 있다. 신앙문제, 자녀문제, 건강문제, 영육간에 많은 문제들이 보이고 축복을 해주고 싶은 분들이 많이 보인다.


기도하는 중에 광고를 냈다.“차림 없이 담임목사 내외만 가거나 전화로 비대면 심방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구역예배를 대신하기도 하고 아주 어렵게 축복(祝福)하기도 한다. 한 때 ‘축복’은 우리 기독교의 최고 덕목처럼 여겨지기도 하였다. 말 그대로 복을 빌어주는 것이 축복이다. 그런데 복을 빌어주기가 여간 어려운 시절을 살고 있다, 사정해서 기회를 얻어야 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분명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교인들의 교회 출석도 확연히 줄고 있다. 따라서 헌금생활도 달라지고 교회 프로그램에도 상당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바라기는 하나님께 중심이 가 있고, 끝까지 예수 잘 믿어서 구원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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