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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코로나19의 역설과 환경
글쓴이 : 양지 날짜 : 20-05-09 16:07 조회 : 23

함께 읽기/ 이상호 목사(1340)                          


나코로나19의 역설과 환경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세계가 난리다. 강한 전파력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다.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사람이 감염되어 고통을 받고 있고, 생명을 잃는 분들도 많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큰 재앙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코로나19는 인류에 긍정적인 작용도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긍정적인 면은 무엇일까?


첫째, 인간의 나약함을 깨닫게 해 주었다.

각종 기계를 만들고, 달나라 여행을 기획하고, 120세 수명을 장담하던 인간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만에 빠졌었다. 하지만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쩔쩔매면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요즘 뛰어난 지능을 가진 대기업의 기획팀들도 기우는 기업을 어찌하지 못하고 있고, 힘 있다고 우쭐대던 대국들도 국가운영에 대해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둘째,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회복되고 있다.

활동의 제약을 받으면서 자동차와 비행기운행이 줄고, 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질소 양도 크게 감소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의 항공화면은 중국이 봉쇄에 들어가기 전 1월과 그 이후의 대기오염도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인도 벵갈루의 이산화질소 수치는 5년 전보다 35% 떨어졌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도 5년 전에 비해 30% 감소했다. 프랑스 파리는 45%, 호주 시드니 역시 38% 오염량이 줄었다. 그로 인하여 대기가 맑아져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고, 숨쉬기가 편안해졌으며, 밤에는 반짝 빛나는 별들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셋째, 멸종된 줄 알았던 야생동물들이 도심에 출현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 금문교에 코요테가 나타났다.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퓨마가 도심을 활보하고, 웨일스의 휴양도시 란디드노에는 산양 무리가 나타나 도로를 가로지른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리들리 바다거북은 산란을 위해 인도 동부 오디샤 주 해안에 10년 만에 다시 출현했다. 태국에서는 관광객을 피해 숨었던 듀공 무리가 한가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람이 두려워 숨어 살던 동물들이 봉쇄조치가 내려져 사람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들이다. 어찌 보면 그동안 야생동물에게는 사람이 바이러스 같은 존재로 여겨졌을 것 같다. 생태계의 조화를 위해서는 인간 활동의 자제도 필요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넷째, 전쟁과 국제 분쟁이 많이 사라졌다.

시리아, 리비아, 예멘 등 여러 나라가 국제 분쟁이나 국내 분쟁으로 살벌했는데 코로나19로 전쟁과 분쟁이 사라졌다. 국제기구나 강대국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코로나가 간단히 해결했다.


다섯째,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을 일깨워주었다.

코로나19로 국민들의 경제 사정이 매우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긴급재난 지원금을 논의하고 있다. 재앙은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것, 그래서 장래를 위한 준비가 없으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주었다.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보면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현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하는데 최소 먹을 것은 준비해 놓고 살아야 하겠다.


여섯째,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

강대국들이 코로나19 앞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코로나19에 대해 대처를 매우 잘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세계가 한국을 칭찬하고, 한국을 우러러보게 되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의 진단키트를 주문하고 있고, 대처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아우성이다. 한국은 코로나로 인해 세계 제일의 나라로 인식되게 되었다.


일곱째, 이단 신천지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

그들의 폐쇄성, 비밀조직, 거짓 등이 낱낱이 공개되었다. 서울시는 신천지의 법인설립을 취소했고, 신천지 피해단체에서는 고발 및 피해보상 청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신천지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는 부정적으로 보면 재앙이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인간을 겸손하게 만들고, 환경보전의 중요성, 미래를 위한 준비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 나아와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각가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외쳤다.


코로나19를 통하여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회개운동을 통하여 정화의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 익산 최윤식 목사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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