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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염병 코로나19의 확산에 붙여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20-02-29 08:24 조회 : 70

양지코너(1324)/이상호 목사                            


전염병 코로나19의 확산에 붙여


오늘은 3.1절 101주년이고 개인적으로는 결혼 38주년 기념일이다. 이 뜻 깊은 날에 코로나 바이러스19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 현실이 안타깝다.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신천지 집단에 의해서 번지기 시작한 확진자는 무려 2,400명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번 확산사태에 분노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겠으나 대표적인 것으로는 지나친 포교 우선주의로 인한 방역당국의 방역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검사거부, 유증상 상태에서의 격리 미 이행 등)라 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예장계신측 명륜교회에서는 확진자가 1명 발생하자 신속히 방역조치를 진행하였고 주일예배 및 교회의 각 활동을 취소하는 등 당시 교회로써 할 수 있는 극단적인 예방조치를 취함으로써 추가 확산을 막아내는 데 힘을 쏟아 모범사례가 되었다.


이번 대구 및 경상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2주간 미사 및 각종활동을 중단함을 발표하였고 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대구지역 교회들도 행사 취소를 논의하거나 취소를 확정하였다. 불교계 역시 대구불교대학 졸업식을 내달 이후로 연기하였고 점심공양 중단도 진행하고 있다.


전염병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활동에 큰 어려움이 발생하는 현 시국에서 다시 한 번 교계에 ‘공공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종교활동을 자재해달라는 당국의 요청을 종교탄압으로 보지 말고 교회가 능동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우리 공주에서는 1명을 의심환자로 하여 대전을지병원에서 확진판정되어 공주, 특히 의료원을 발칵 뒤집어놓았다가 다시 질병관리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의료원 직원, 같은 병실 환자, 접촉자 모두 음성으로 나와 문을 닫았던 의료원이 정상화되었다. 코로나19에 온 나라, 세계가 야단법석이다.

 

더욱이 큰 문제는 다중이 모이는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점이다. 이로 인해 국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으니 교회나 단체의 집회축소 및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의심 자나 발열 증상자 본인의 자발적인 격리가 절실한 문제이다.


우리 교회도 건강한 분들이 자발적인 주일예배만 드리기로 했다. 혹시 모를 이유로 불안하거나 마음에 게름직함이 있는 분들은 몇 주 쉬워도 좋다. 모두 건강하게 평소 면역력을 길러 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롭고 하루속히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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