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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길레스피 총장의 훈화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11-16 06:49 조회 : 28

양지코너(1308)/ 이상호 목사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길레스피 총장의 훈화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 길레스피 총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새문안교회에서 설교를 한 후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길레스피 총장 부부는 남대문 시장에 발을 들여 놓자마자 그 수많은 상품에 감탄을 했다. 상점마다 물품들이 산적해 있었고 노점상도 상품으로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었다. 온 시장이 상품 더미에 파묻혀 있는 것 같은 인상이었다.


그런데 그 분주한 길바닥에 하지 지체 장애인 한 사람이 시장바닥을 누비고 다니는 것이 보였다. 두 다리가 없었다. 그의 앉은 몸 밑은 고무판으로 쌓여져 있었고 두 손으로 땅을 짚어가며 몸을 움직이는데 수건 몇 장, 목욕 타올 몇 장을 손에 들고 팔고 다녔다. 그런데 어디에서 찬송소리가 들려왔다. 두리번거리며 살펴보니 남대문 시장 바닥을 누비고 다니는 그 사람의 고무판 위에서 나는 소리였다. 고무줄로 둘둘 묶은 카셋트에서 찬송 소리가 울려 퍼지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전도용 멘트가 나오는 것이었다. 길레스피 총장은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워서 동행하던 통역관을 시켜 물어보았다. 지체장애인과 잠시 대화한 통역관은 그가 시장에 나온 것은 물건을 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나는 수건 몇 장을 팔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목욕 타올을 팔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온 사람입니다.”그는 천사같은 얼굴로 당당히 증거하더라는 것이다.


길레스피 총장은 미국에 돌아가서 졸업생들에게 하려고 준비했던 훈화를 모두 찢어버리고 대한민국 남대문 시장에서 만났던 지체 장애인 이야기로 훈화를 다시 썼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나가서 목회를 할 때 내가 가르친 신학으로 목회를 하지 말고 고무판 위에서 두 팔로 남대문 시장 바닥을 누비고 다니는 내가 만났던 지체 장애인의 열정과 그가 증거하고 있는 예수 이름으로 목회하십시오. 여러분! 은과 금이 없어도 목회할 수 있습니다. 두 다리가 없어도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는 증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이름의 능력을 손에 붙들고 담대히 이 교정을 나가십시오”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첫째는 자족하고 감사한다.“야 이것만 해도 참 감사하다. 이 정도 만해도 참 감사하지! 우리 자식이 이 정도 큰 것 만해도 감사하지!”하게 된다.


둘째는 남을 위해 사는 것이다. 봉사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그래 나만 먹고 잘 살면 되지!’하다가‘저 사람도 잘 먹고 살게 해줘야지’하고 남을 위해서 사는 인생의 가치를 터득한다.


셋째는 증거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나누어주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분노에 찬 사람에서 기쁨이 충만한 삶으로 바뀐 자신을 삶으로 증거한다.


자족하여 감사하며, 남을 위해 봉사하고 증거하는 삶으로 승리하는 삶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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