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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수기] 네가 하라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10-31 07:50 조회 : 21

양지코너(1306)/ 이상호 목사                           

네가 하라


오래전 태국의 북부 치앙라이 주의 어느 시골마을에 조그마한 교회가 하나 있었다. 이 교회에는 이십여 명의 성도가 있었고 대부분이 어린아이였지만 담임전도사와 함께 아주 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교회였다. 그런데 그 교회 예배당이 너무 낡아 비가 올 때면 지붕에서 주룩주룩 빗물이 떨어져 예배를 드릴 수 없었다. 전도사님은 성도들과 회의를 하여 교회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갑자기 전도사님이 다른 교회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다. 주로 어린 아이들로 이루어진 이 교회 성도들 가운데 열입곱 살 먹은 어린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교회학교 교사였다. 아이들을 데리고 기도회도 하고 매일 아침마다 성전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교회를 건축하게 해주세요.”하는 기도를 했다. 매일같이 기도하던 어느 날 그 소녀는 하나님으로부터 “네가 하라.”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기도할 때 마다 “네가 하라.”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에 들리곤 했다. 그 소녀는“저는 할 수 없잖아요? 나이도 어리고,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힘도 없잖아요? 하고 싶지만 제가 어떻게 합니까?”하며 하나님에게 항변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잡지를 보는 중에“눈을 삽니다.”하는 광고가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다시 그 광고를 보게 되어 자세히 읽어보니 어느 안과병원에서 눈을 산다는 광고였다. 그때 그녀의 마음에“성전건축 네가 하라”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 기도 끝에 결심하고 읍내에 있는 그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 선생님을 만나 눈을 팔기 위해 왔다고 하니까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어떻게 그렇게 예쁜 어린 소녀가 눈을 팔려고 하지?”하며 물었다. 그 소녀는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 그런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의사는 더 놀라며 묻기를“도대체 교회가 무엇인데 눈까지 팔아서 건축을 해야 되냐?”하며 한 주간 시간을 줄 테니 더 생각해보고 정말 눈을 팔 것이라면 다시 오라고 돌려보냈다.


의사는 그 소녀를 돌려보내고는 그때까지 전혀 알지 못하고 지내온 교회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났다. 그래서 멀리 있는 한 교회를 찾아가 목사를 만나고 교회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그 의사의 방문과 질문을 받은 목사는 교회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죄와 복음과 영생과 천국 등에 관해 말해주게 되었다. 복음에 대하여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의사는 교회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주일 후에 그에게 눈을 팔러 왔던 소녀가 다시 찾아왔다.


의사가 그 소녀에게“아직도 눈을 팔아서 성전건축 할 생각을 바꾸지 않았니?”하고 다시 물었다. 그 소녀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의사가 소녀에게 말하기를“눈은 팔지 않아도 된다.”하면서 그 교회 성전건축을 자기가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동네에 성전이 건축되었고 그 의사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 뿐이 아니다. 그 의사는 그 소녀를 자기 집에 데려가서 학비와 생활비를 대주며 대학공부까지 시켜주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소녀가 그 의사의 아들과 혼인해서 지금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교회 건축을 너무나 간절히 소원하여 기도하던 가운데“네가 하라.”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는 그 일에 자기 눈까지 팔며 온전히 바치고자 한 한 소녀의 갸륵한 마음에 하나님께서도 감동하셔서 놀라운 역사로 응답해주셨다.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고 자신의 눈마저도 드리려고 했던 그 소녀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분임을 보여주셨다. 오늘도‘네가 하라’는 음성을 듣고 실천해서 성전 짓고 공부하고 행복을 누리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 이 이야기는 어느 목사님이 설교문을 보내오는데 그중에 나오는 예화를 발췌했습니다. 목사가 목사에게 설교문을 보내니 잘 읽지 않다가 어느 날 조용한 새벽에 읽어 내려가다가 눈에 들어와 세광가족과 함께 나누어 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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