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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100명산 48 설악산에 다녀와서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10-24 22:00 조회 : 37

100명산 48 설악산에 다녀와서


지난 10월 21~22일 익산팀과 함께 7명이 설악산에 다녀왔다. 1970. 3. 24, 설악산은 우리나라 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크게 4개의 지역으로 구분하는데, 서쪽의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쪽의 속초시와 고성군 양양군 쪽을 외설악이라고 하며, 이를 다시 북내설악 남내설악 북외설악, 남외설악으로 구분한다.


천의 얼굴을 가진 설악산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신록의 푸르름이 협곡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암봉 사이로 불타오르며, 겨울에는 환상의 파노라마를 연출할 정도의 설국을 이룬다. 이렇게 계절마다 다양한 색깔로 바꿔가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설악산은 눈과 바위의 산으로 금강산에 버금가는 남한 제일의 명산이다. 일반적으로 지리산은 장중한 육산의 능선이, 주왕산은 기암절벽, 그리고 오대산 소금강은 계곡미가 가장 뛰어난 자랑이라면, 설악산은 이 세 산들이 가진 특징을 모두 갖춘 명산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설악산을 '산중 제일 미인'이라 부른다. 설악이란 지명은 겨울에 흰 눈이 덮인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어서 지어진 이름으로 설봉산, 혹은 설산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하지만 설악산의 진미는 역시 단풍이다. 비록 내장산 단풍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기암괴석, 맑은 계곡 등의 요소가 두루 갖추어진 설악산의 단풍 풍경은 일명 '단풍 제일명산'으로 꼽을 수밖에 없다.(네이버 지식백과)


7:10 유성IC에서 합류하여 최윤식 목사를 단장으로 설악산을 찾았다. 근처에 가서는 미리 고속도로에서 나와 지방도로로 한계령휴게소의 멋진 풍광과 단풍으로 물든 풍광을 둘러보았다.


점심식사 후 1시에는 본격적으로 남설악탐방지원센터 오색을 들머리로 가파른 길로 대청봉을 향했다. 워낙 가파른 길이라 숨 돌릴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도 대청봉에서 석양을 보기위해 안간힘을 썼다. 아쉽게도 구름으로 멋진 모습은 아니었다. 정말 어려운 악산 설악의 최고봉 인증이었다.


5.6km 저녁 6시 중청대피소에 도착했다. 저녁을 해먹고는 곧바로 쉬었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쉬 들지 못했다. 3시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5:20 기상하여 다시 대청봉에 올랐다. 혹시 일출을 볼 수 있을까 해서였다. 아쉽게도 짙은 안개로 일출은 볼 수 없었다.


대피소에 내려와서 아침을 해 먹고 22일 오전 8:15 하산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희운각대피소로, 천불동계곡을 향했다. 중청에서 소청으로 일행들은 잘들 내려가는데 우리 내외는 천천히 발길을 내딛었다. 내려가는 급경사에 돌길이어서 이런 길로 어떻게 오르나 생각하며 가능한 천천히 내려갔다. 희운각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1.1km까지는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이었다. 무너미고개에서 천당폭포를 지나 이제부터 비선대까지 4.4km는 한라산 탐라계곡, 지리산 칠선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천불동계곡이다. 계단과 다리, 그리고 완만한 내리막길이 이어졌다.


양폭대피소에서 점심을 먹으며 주변을 보니 과연 경치가 그만이다. 이제부터는 정말 멋진 풍광이 이어졌다. 와! 와!를 연발하며 폭포와 계곡과 기암괴석들을 보며 내려왔다. 가보고 싶은 공룡능선과 함께 설악산의 비경이었다.


귀면암, 비선대를 거쳐 오후 4:30, 신흥사 설악동 쪽으로 내려와 오색에서 가져다 준 차를 타고 귀가했다. 트랭글 기록으로는 1박2일에 총 21.7km, 23시간 20분 운동한 걸로 되어 있다. 9:30 집에 도착했다.


설악산은 말 그대로 악산이었다. 그러나 남한 최고의 아름다운 산임은 분명했다. 비경을 보기위해서는 그만한 대가가 필요했다. 다시 대청봉에는 오르지 못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설악동에서 금강굴까지나 백담지구 백담계곡이나 걸어보고 싶다. 등산을 이끌어 준 최윤식목사와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필을 놓는다.


* 아래 두번째 사진부터는 산목 최윤식 목사의 작품입니다.







대청봉에서 본 석양


일행


중청대피소 아침


천불동으로 내려오면서








폭포




















양폭대피소








다람쥐




















공룡능선쪽








금강굴


권금성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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