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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역사와 성서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09-05 19:17 조회 : 21

양지코너(1298)/ 이상호 목사                            

  

역사와 성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투자자 짐 로저스는 그의 책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서두에서 역사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먼저 그는 자신이 투자자로서가 아니라 역사가로 세상에 기억되기를 원한다고 쓰고 있다. 짐 로저스는 확신 있게 말한다. 역사를 아는 자가 강하다고.


이미 앞서간 수많은 이들의 실패와 성공을 통하여 세상을 보는 지혜와 안목을 가질 수 있기에 역사를 공부하여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역사를 아는 자들은 비록 넘어질지언정 그 걸음을 멈추지는 않는다. 다시 일어설 지혜와 용기가 역사 공부 속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저스는 말한다. 역사의 큰 흐름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 안에서만 답을 찾으려 들기에 벽에 부딪혔을 때에 멈추게 되고 만다고 말이다.


성경은 위대한 책이다. 완성되는 데에 1500년의 역사를 거치며 완성되었기에 성경은 최고의 역사 교과서이다. 성경은 다른 어떤 책에서도 얻을 수 없는 역사의 지혜를 우리들에게 가르쳐 준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17)


우리 역사에 신라시대와 고려시대는 불도(佛道)의 시대였다. 그 시절 일천여 년 세월 동안 부처의 가르침에 정신세계를 의탁하여 지났다. 조선조 500년에는 유학의 시대였다. 공자 맹자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사서오경을 읽으며 지났다.


이제 다가오는 통일한국시대는 어떤 시대가 되어야 할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통일한국시대 8천만 동포들의 정신세계를 이끌어 주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성경은 바른 역사를 만들어 주는 책이요, 병든 역사를 고쳐 주는 책이다. 위에 적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성경에 대하여 이르기를 백성들을 깨우쳐 주는 교훈의 책이요, 그릇된 방향으로 나가는 지도자들을 책망하여 주는 책이라 하였다.


그리고 성경은 삐뚤어진 방향으로 나가는 민심을 바르게 잡아주는 책이요, 자녀들을 교육시켜 나가는 국민교육의 교과서라 하였다. 그래서 성경은 국민들을 온전하게 하고 바른 역사를 만들어 가는 능력을 지닌 책이라 하였다. 그러기에 우리들 크리스천들은 성경에 대한 확신을 지녀야 한다. 성경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역사를 이끌어 주는 능력을 지닌 책이라는 확신을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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