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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수기] 공동식사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05-25 07:11 조회 : 54

양지코너(1276)/이상호 목사                            


공동식사


우리 세광교회 공동식사는 꽤 오래된 전통이다. 장애인들이 있어서 다른 교회보다도 일찍부터 점심을 함께 먹었다. 몇 년 전부터는 오후예배가 없어져서 굳이 공동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문제가 없지만 자발적으로 협조하여 공동식사를 이어왔다.


그런데 금년에 변화가 왔다. 교인총회에서 공동식사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것도 번안동의로 교인 3/2 이상의 찬성으로 공동식사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나는 깜짝 놀랐다. 과반수면 몰라도 번안동의는 3/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이미 결의한 공동식사를 부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표결결과 3/2이상이 하지 않기로 결의하였다.


문제는 제때 점심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는 장애인이 있다. 라면이라도 끓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30년 전통의 공동식사를 없앤다는 것은 교회의 중요한 요소를 없애는 것이 되기에 걱정을 했다. 교회는 예배, 교육, 선교,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역사와 친교가 있어야 한다. 특히 성도의 교제, 즉 코이노니아는 사랑이 있는 교회의 중요한 필수 요소이다.


함께 먹는 사람이 식구(食口)이다. 걱정스러워서 자발적인 자원자를 찾았다. 1년 52주 중 3/2가 찼다. 5-6월에 빈칸이 많다. 공동식사를 하지 않기로 한 분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더구나 이번주에는 고백이 있는 찬양예배로 손님이 온다.


목회자는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 이번주에는 공동식사 자원자가 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구하면 주시고, 문을 두드리면 열린다. 오랫동안 윤권사님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던 이순배 권사님이 자원하였다. 이렇게 목회자의 마음을 애태우지 말고 자원자들이 쭈-욱 이어져서 우리 세광의 공동식사 전통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공동식사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해도 된다. 아니 이미 함께 하였다. 우리는 수없이 잘못을 하고서 고친다. 친교는 교회의 중요한 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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