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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이스라엘(2) 아르벨산 팔복교회 오병이어 가버나움 나사렛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03-16 09:45 조회 : 11

양지코너(1265)/이상호 목사                            


성지순례 - 이스라엘(2)


2월 26일 아침이 밝았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르벨산에 올랐다. 아르벨산 국립공원은 갈릴리 호수 주변에서 가장 좋은 전망대 역할을 하며 기원전 759년에 지진으로 갈라지면서 생긴 절벽이 있다. 아르벨 절벽은 기원전 2세기 중엽 시리아 셀레우코스 왕조에 맞서 독립 항쟁을 벌이다 최후를 맞은 유다인들의 거점이었다. 이 산에는 동굴들이 많았다. 동굴에는 로마에 대항한 유다인들이 살았다고 한다. 가파른 절벽 위의 산에 오르니 갈릴리호수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여 전망이 참 좋다.


팔복교회(The Church of the Beatitudes)

팔복교회는 예수가 사람들에게 산상수훈 중에 팔복에 대해 설교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교회이다. 산상수훈으로 불리는 예수의 설교는 성경 마태 5-7장, 누가 6장에 기록되어 있다. 약간 차이는 있으나 갈릴리 호숫가의 언덕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오늘날 팔복산, 혹은 수훈산으로 믿어지는 장소는 갈릴리 호수 북서부 해안으로, 가버나움과 게네사렛 사이에 위치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곳이다.(태 14;13-21, 마가 6:30-44, 누가 9:10-17, 요한 6:1-14).


4세기 경 비잔틴 제국에서 팔복을 설교한 장소를 기념하여 교회를 세웠으나 현재는 이탈리아의 건축가 안토니오 바를루치(Antonio Barl -uzzi)가 설계했다. 교회의 지붕은 여덟 가지 복을 상징하여 팔각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내부의 여덟 개의 유리창에 라틴어로 팔복의 내용이 하나씩 기록되어 있다. 교회 앞뜰의 포석에는 믿음, 자비, 인내, 정의, 사려, 자제를 상징하는 6개 심볼이 새겨져 있다. 공명이 좋아서 우리가 찬양을 한 곡 했는데 사람들이 원더풀을 외친다.


오병이어교회와 베드로수위권교회

막달라의 북쪽에 있는 타브하는 산상수훈의 언덕 기슭에 해당하는 곳이다. 이 교회는 도로 오른쪽에 있는데, 붉은 벽돌지붕의 에스파냐 양식의 건물이다. 신약성서의 내용 중, 예수가 물고기 2마리와 빵 5개에 축복하여 5,000명에게 골고루 나누어 먹이고, 빵 7개를 4,000명에게 먹였다는 기적의 장소를 기념하여 세웠다. 교회는 1936년에 베네딕트수도원으로 수복되었으며, 내부에는 물고기와 빵을 그린 5세기의 모자이크가 남아 있어 유명하다.


그리고 베드로수위권교회도 찾아보았다. 1938년 프란시스코 수도회에서 베드로가 미래 교회의 수장으로 선택된 것을 기념해 바위 위에 세운 교회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지팡이를 주는 동상이 있고 베드로가 어부가 되어 갈릴리 호수로 나가 밤새도록 물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못 잡았다고 하자 그물을 배 오른쪽으로 던져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던졌을 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잡히고, 배에서 내려오자 음식이 차려져 있었으니 바로 교회 안에 바위 위 식탁에서 함께 식사하시던 장소이다.


가버나움 예수마을 회당

가파르나움, 현재의 텔 훔(Tell Hum)에, 예수님의 제2고향이며 갈릴리 호수 북쪽 끝에 있다. 당시 지중해 방면으로 교역과 상업이 번창하여 세관이 있었고 큰 종교회당이 있었다. 세관문으로 들어서면 돌기둥이 늘어서 있고, 4세기경에 세워진 회당 유적이 있었다. 갈릴리에서는 가장 큰 2층 회당이었으며, 1층은 남성, 2층은 여성 예배소였다고 한다.


앞쪽에는 베드로 장모의 집터에 세워졌던 초기 교회의 유적도 남아 있다. 성서에 의하면 예수는 이곳에서 가난한 자, 약한 자를 위하여 수많은 기적을 베풀었다. 문둥병을 치료하고 중풍환자를 낫게 하였다.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었고 회당장(장로)의 딸이 죽었는데 살려주었다. 또한 맹인을 보게 하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주었다. 이와 같은 기적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는 성읍이 몰락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6세기에 퇴락하여 사람이 살지 않게 되어 유적으로만 남게 되었다.


이어서 베드로고기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식후에 모처럼 잠시 갈릴리호수가에서 쉬기도 하였다.


나사렛 빌리지

이번에는 30여km 나사렛으로 이동하여 2천 년 전 예수님이 살던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나사렛 빌리지를 찾았다. 나사렛은 인구 8만, 주변인까지 20만이나 되는 큰 도시이며 70%가 아랍인이며 기독교인이 30%이며 길이 좁고 매우 복잡했다.


제현단지는 에스드라엘론 평원 북쪽, 해발 375m의 갈릴리 언덕에 위치해 있다. 예수님은 그 당시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리었다. ​애굽 피난 시절을 마치고 돌아오신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유년기와 사춘기 거쳐 성년기까지 성장하셨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의 마을과 삶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나사렛 빌리지’가 세워져 있다. 마을, 염소 양우리, 포도주틀, 올리브와 기름짜는 집, 회당 등 당시 모습에다가 퍼포머들이 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서 재밋었다.


마리아기념교회

나사렛에는 예수님의 고향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기념한 ‘마리아 수태고지교회’와‘요셉교회’가 있다. 그중 수태고지교회를 찾았다. 이슬람의 점령과 파괴가 반복되면서 파괴되고 지금은 5번째로 1969년에 완공한 교회라 한다. 중동최대교회로 아름답고 너무 깨끗해서 역사성은 없어진 기분이다. 우리 한국에서 보낸 성화도 있었다. 절벽산, 모레산, 다볼산을 바라보며 이스르엘 평원을 지나 사울과 요나단의 이야기가 있는 길보아산과 기드온 300용사 물 먹인 하룻샘을 지나 벳산국경을 통해 요르단에 입국, 수도 암만에 들어가 호텔에 드니 밤 10시나 됐다. 늦은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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