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올라온 글
교회소개 | 교회소식 | 오늘의유머 | 세광주보 | 양지코너 | 사랑이있는집 | 세광갤러리 | 자료실 | 설교모음 | 뉴스 | 일반상식
십계명 | 가정사역 | 시마을 | 기도문 | 예화 | 어린이 | 젊은이 | 어른들 | 세상보기 | 선교소식 | 여행사진 | 방명록 | 지역행사
설교북열기
  공주세광교회 LOGIN
  
  
  ID저장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세광주보 +
  자료실 +
  양지코너 +

- 목회수기
- 개척수기
- 기도문
- 기행문
- 칼럼
-
- 서간문
- 이름풀이
- 양지가만난사람
- 축사.격려사

  기도문
  예화나눔
  세광강단 +
양지 코너
   
[칼럼] 다물 정신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8-12-20 07:19 조회 : 63

다물 정신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朱蒙)이 나라를 세운 후 나라 이름을 고구려라 짓고 연호를 정하기를 다물이라 하였다. 고조선(古朝鮮) 이래로 한민족(韓民族)이 다스려 왔던 광대하였던 땅을 되찾고자 하는 염원에서였다. <다물>이란 말이 <다시 무른다> <되찾는다> <회복한다>는 의미를 지닌 순수 우리말이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다물 정신을 크게 이룬 왕이다.


고구려가 허망하게 당나라에 망한 이후 <다물 정신>은 실종되었으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일본제국주의의 가혹한 지배를 받던 시대에 민중들로 이루어진 독립운동 단체로 <다물단>이 있었다. 역사학자 신채호 선생이 다물단의 단원이었다. 요즘에도 <다물회>란 모임이 있어 시들어 가는 민족혼을 깨워나가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이 나라에서 다물 정신의 맥을 이어가는 큰 지도자, 큰 정치가가 나와야 할 때이다. 그래서 고구려 건국 왕 주몽의 비전을 이어 받아 민족 경영, 세계 경영에 빛을 발하는 역사를 일으켜 나가야겠다. 요즘 들어 한민족 공동체 운동을 힘차게 펼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물 정신이 소리 없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분단 조국이 된지도 어언 73년이다. 그간에 좁은 땅에 갇혀 살면서 마음들도 너무나 좁아졌다. 땅이 좁으니 마음도 좁아졌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시비와 다툼이 그치지를 않는다. 옛 조상들의 호연지기(浩然之氣)와 굳세었던 기상은 사라지고 소인배들의 패거리 짓기에 분주하다. 이런 시절에 "죽는 것은 조조 군사"란 말이 있듯이 백성들만 골탕 먹는다.


이제 우리는 잠을 깨야 한다. 일어나 빛을 발하여야 한다. 이사야서 60장에서 우리에게 도전하는 말씀이 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네 백성이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Share on twitter Share on facebook Share on me2day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지네
이야기
  * 공주시 이인면 쐐기길 75-1 (주봉리)   교회 : 041-857-5956   
신앙상담 : 010-4352-4754  
메일상담 sk8404@hanmail.net
Copyright 2009 공주세광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