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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터기(5) 버가모교회와 앗소항구, 그리고 트로이(드로아)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8-10-06 06:59 조회 : 16

양지코너(1245)/ 이상호 목사                           


터기(5) 버가모교회와 앗소항구, 그리고 트로이(드로아)


8. 27(월) 아이발륵에서 터키 마지막 일정을 시작한다. 아타트루 대통령 상 - 초대 대통령으로서 여성해방과 부자 개혁 등 터키를 바로 세우는데 지대한 공로자를 기념하는 기념물 앞에 있는 호텔인데 로비인 0층에서 아래로 5층까지 있는 특이한 호텔에서 쉬었다.


오늘은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 마지막 7. 버가모교회(요한계시록 2:12~17)를 방문하는 날이다. 아이발륵에서 버가모까지는 60여 km 나 된다. 마지막 날이기에 그간 터키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부족한 사람이 사회를 보았다. 좋은 사회는 회중들로 하여금 말하게 만드는 것이라 여긴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자기소개와 함께 받은 바 은혜를 나누었다. 가다가 터키 슈퍼에도 들려 예정에 없던 쇼핑도 했다.


몇 사람 마이크 잡았는데 금새 버가모에 도착했다. 버가모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않았음을 주께서 칭찬하셨다. 그러나 버가모 교회의 성도들 중 일부에서 발람의 교훈(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 있었다. 이에 주께서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끝까지 이기는 자에게는 만나와 흰돌과 새 이름을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버가모는 로마총독부가 있었던 도시로 황제 숭배의 도시였다. 아스콜레피온이라는 신의 사제들이 치료하는 병원이 있었고, 20만권이 넘는 장서를 자랑하는 도서관이 있었다. 로마 황제는 버가모 총독에게 사람을 처형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 황제 숭배를 거부하는 많은 자들이 순교를 당하였다. 기타 제우스를 비롯한 여러 신들의 신전이 있었던 곳이다.


6세기 비잔틴시대의 교회당 벽과 기둥만 남은 버가모교회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포기하고 황제숭배의 길로 갔더라면 쉽게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있었다. 그리고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어서 성령의 검(엡 6:17)이 필요한 교회였다. 그러나 충성된 증인 안디바의 순교와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이 있어서 주님께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버가모 유적지도 있었는데 가보지는 않았다. 황제숭배의 신전과 여러 신들의 신전이 있다고 한다. 교회터도 이집트 신전이 있었다고 한다. 회개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하겠다.


이번에는 바울사도가 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 걸었던(행 20:13) 앗소 항구를 찾았다. 물론 이동중에는 간증이 이어졌다. 우리를 태운 유재 기사는 운전을 참 잘한다. 좁은 길 후진도 잘 한다. 앗소 항에 이르기 전에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서 걸었다.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무슨 일을 당할른지, 혹 결박과 환란이 있을지 몰라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겼을 바울이 왜 걸었을까? 바울 사도를 생각하며 걸었다. 그런데 푸른 바다, 아름다운 항구에서 잠시 고난을 잊은 채 사진을 찍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물을 즐겼다.


돌아나오면서 앗소 아크로폴리스와 유적들을 바라다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철학학교를 세운 곳임을 기념하여 아리스토텔레스상을 해 놓은 곳을 보기도 하였다.


이번에는 바울이 마케도니아인 환상을 보고 비두니아로 가려던 것을 마케도냐로 가게 된 알렉드리아 트로이(성경엔 드로아) 항구를 찾아갔다. 일행의 간증도 뜨거웠다. 트로이는 바울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도하게 된 사건의 땅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의미를 이야기하며 함께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 저녁때가 되었지만 바로 이어서 유적지 한 곳을 찾아갔다. 마침 붉게 물든 아름다운 석양을 보았다. 터키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해가 떨어지니 금방 어두워진다. 우리는 터키 순례를 마치고 서둘러 차낙칼레로 이동하여 호텔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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