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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비잔틴 제국과 비잔틴 미술에 대하여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8-09-18 19:52 조회 : 151

비잔틴 제국과 비잔틴 미술에 대하여


양지목사는 음악, 미술 등 예술분야에 관심이 있다. 이번에 비잔틴 미술을 많이 보고 왔는데 용어를 풀며 몇 가지 정보를 나누려고 한다.


로마 제국 또는 동로마 제국, 중세 로마 제국, 비잔틴 제국(영어: Byzantine Empire 혹은 Eastern Roman Empire)은 중세 시대에 콘스탄티노폴리스 천도 이후의 로마 제국을 일컫는 명칭으로, 수도는 콘스탄티노폴리스(현재의 이스탄불)였고 로마 황제가 다스렸다. 그리스의 옛 도시명 비잔티움에서 유래한 비잔틴제국은 동로마제국으로도 불린다.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가 로마제국의 수도를 로마에서 324년에 비잔티움으로 천도함으로써 신 로마(Roma Nova)가 탄생했으며, 이후 로마제국의 분립에 계기가 되었다. 천도에 즈음하여 비잔티움은 황제의 이름을 따서 콘스탄티노플(Constaninopolis)이 되었다.


비잔틴 미술(Byzantine art)은 4세기경부터 1453년의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에 이르는 비잔틴 제국의 예술품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용어이다. 비잔틴예술이 르네상스예술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비잔틴 미술은 르네상스 미술의 조상이자, 원시 르네상스 미술이기도 하다.


오늘 공주시내에서 공주출신인데 그리스에서 33년간이나 살며 종교미술로부터 미술을 전공하고 남사이프러스에서 교편생활을 비롯해서 주로 아테네에서 많은 활동을 했으며 특히 사과화가로 유명한 이광복 화백을 만났다. 비잔틴미술에는 프레스코화 - 벽화와, 이콘, 그리고 모자이크가 있다고 일러준다.


1. 프레스코화(Fresco)는 'a fresco' (방금 회(灰)를 칠한 위에)라는 이탈리아어에서 나온 낱말로서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 많이 그려진 벽화를 일컫는다. 석회·석고 등으로 만든 석회벽의 건조가 채 되지 않은 덜 마른 벽면에 수용성 그림물감으로 채화(彩畵)하는 기법이다.


프레스코는 인류 회화사에서 아마 가장 오래된 그림의 기술 혹은 형태로 여겨진다. 기원전 약 3000년에 미노스문명의 중심지인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의 벽화는 프레스코의 기술로 그려졌으며, 기원전 5세기 이래 중국, 한국, 일본에서 그려진 불교벽화의 대부분은 프레스코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의 삼한시대 고분벽화 역시 프레스코의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 이콘(Icon, 聖畵)은 기독교에서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또는 성인들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을 말한다. 그림을 성화(聖畵), 조각을 성상(聖像)이라 한다. 인간은 2만 년 전부터 그림을 그려왔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에 그려진 그림들은 가장 오래 된 회화의 예이다.


그리스도교가 널리 퍼지고 삶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면서부터 회화도 하나님과 성자(聖者)를 주제로 하여 그리게 되었는데 그 기법이나 재료는 고대보다 매우 진보되었다. 로마근교에서 수없이 발견되는 카타콤에서는 이러한 그리스도교의 초기 예술의 정수가 잘 보여지고 있다. 이들 카타콤바에는 이교도들이 무덤에 장식하였던 그림도 보여지나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물고기나 십자가, 또는 착한목자, 요나이야기 등 성서를 주제로 한 그림들을 찾아볼 수 있다


4세기 말경엔 순교자들의 일생을 그린 작품들이나 성인들의 초상화로 내부를 장식하도록 장려하였는데, 이는 성서를 읽을 수 없는 문맹자들이 그림들을 관람함으로써 성인들의 우대하고 훌륭한 덕행을 본받아 행하도록 자극을 주기 위함이었다.


목판에 그려진 이콘 중에 현재 가장 오래된 것은 6세기 콘스탄티노플에서 그려진 후에 시나이의 성 카타리나 수도원에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성 모자 이콘’과 콥트 교회에 기원을 둔 ‘그리스도와 성 메나스 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3. 모자이크(Mosaic)는 작은 조각들 하나하나가 전체 무늬를 이루었을 때 장식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BC 8세기 잔돌로 된 모자이크가 최초로 만들어졌다. 4세기경 더욱 다양한 효과를 위해 붉은색·초록색을 칠한 조약돌이 함께 사용되었다.


헬레니즘 시대 때 처음 사용된 유리는 비잔틴 시대까지 가장 중요한 재료였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금박·은박 유리 테세라가 발명되었다. 로마인은 모자이크를 다양하게 사용했고 특히 바닥에 많이 썼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 때 교회장식으로 각광받았던 벽면 모자이크는 비잔틴 시대를 통해 장식예술의 중요한 형태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비잔틴 미술은 고대 로마제국의 미술을 계승하는 황제미술로서 발전하였다. 고대 로마와 그리스에서 유래한 헬레니즘적인 양식을 계승하고 있지만, 점차 소아시아나 변방 국가들의 민족적인 양식과 혼합되었고 보다 형식적인 조형체계를 형성해 가면서 비잔틴 미술의 특성을 만들어 나갔다. 비잔틴 미술은 이후 그리스정교를 이어받은 그리스를 비롯한 흑해연안국이나 동부유럽국가 그리고 러시아가 계승, 발전시켰다. 또한 14세기 이전까지 서유럽 미술에 영향력을 끼쳤으며, 르네상스의 출현에도 일조하였다. (다음, 키위백과 등 참조)


미술관과 갤러리


미술관의 본뜻은 미술 박물관이며, 영어의 ‘art museum’이다. 소장품 내용에 따라 고대로부터의 종합적인 미술관과 근대 미술관·현대 미술관·동양 미술관·도자 미술관 등이 성립된다. 운영 주체에 따라 국립·시립·도립 및 민간 문화 재단의 미술관과 대학의 부설 미술관, 그 밖의 작은 규모의 사설 미술관으로 분류된다.


갤러리(Gallery)는 복도, 화랑, 극장의 발코니 등을 뜻하며, 중세말과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건축물에서 벽을 따라 그 길이만큼 만든 좁은 발코니 또는 플랫폼을 말한다. 대개 사진이나 그림을 전시하는 화랑(画廊)의 의미로 쓰이며 미술관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이기도 하다.


자, 그럼 미술관과 갤러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갤러리(gallery)는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로 개인이 운영하며 입장료가 없다.

반면에 미술관은 대개 입장료가 있고, 그림과 조각 등의 미술 작품을 모아 놓고 이를 보존하고 연구하여 전시하는 미술 박물관이며 시, 도, 國 등 기관에서 지원하며 200점 이상 소장품과 큐레이터가 있어야 한다. 상설전시와 특정한 주제로 기획된 기획전시가 있다.


공통점은 그림과 조각 등의 미술 작품을 모아서 전시하는 시설이다. 이 글이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가서 그림을 볼 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작년에 보았던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성당 프레스코화


사이프러스 바나바기념교회 이콘박물관


루디아기념교회 모자이크


모자이크의 도시 요르단 마다바 - 그리스 정교회 성 조지 교회


클릭해보세요.


이광복 화백과 함께


이광복 화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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