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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수기] 사랑이 있는 사람들 출판 - 독후감 리플 달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12-23 23:06 조회 : 4038

바로 이 책이구요, 사진은 작가 박은자 님의 느낌 나누기 장면입니다.


이번 성탄절날 본 교회 이상호 목사님은
'양지가 만난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1990년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랑이있는모임 사역 중에
주보에 썼던 글들입니다.
때 늦은 감이 있지만 한 사역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썼답니다.
시낭송회에 오시는 분들에게 선물로 드릴 것이고
앞으로도 보시기 원하는 분들에게는 드린답니다.

다만 받으신 분들은 책값 대신 한 줄(잘 읽었습니다 6자 이상) 
이곳에 소감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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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목사 09-12-25 09:15
처녀작인데 오래 주무르다 막판에 서둘다 보니 오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기계적인 고장이 큰 원인인 듯 합니다.
컴에서는 잘 보이는데 메일로 보내는 과정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오자가, 아니 문맥을 이해할 수 없는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이미 주보에 발표했던 글들이기에 오자가 없어야 합니다.

모쪼록 내가 만든 책인데 자신이 읽다가 눈물이 나는 일도 있네요.
여러분의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
책값은 없는데 대신 독후감(6자 이상)을 내셔야 합니다.
이곳에 달아두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 많이 오셔서 책 선물로 받아가세요.
이은무 09-12-26 11:20
'사랑이 있는 사람들' 어젯밤에 읽었습니다.
우선, 감사란 주제로 글을 쓰고 실천하므로 온전히 행복한 삶을 구가(求暇)하고 계신 점이 돋보였습다.
일찍이 소크라테스는"영혼은 존재하며 불멸한다."고 설했으니 예비를 잘 하심이 부럽습니다.

 다시한번, 뚜렷한 종교도 없고  현실 수용의 지혜도 빼어나지 못해
가치관의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손끝이 아닌 가슴으로 글을 써서 농녹하게 읽어드리고 싶었는데
늘 쓰는 것보다 낭독이 더 어려운지요?
진정어린 가슴으로 썼는데...
낭독은 대뇌에서 가로막나 봅니다.

 앞으로도 건필을 빕니다.
양지 09-12-26 12:43
독후감 1등을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오전예배부터 두 분이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독후감까지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내일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니오 09-12-26 15:44
애초에 이곳 홈페이지에 들어올 때 여기저기 일정을 두고 찾아왔는데
방명록에 1년을 돌아보며 감회를 적고 등록을 했는데....글은 등록되지 않고 쓴 것이 다 날라가 버렸네요....
다시 쓰긴 감정이 다시 살아나지 않고 일단 이곳으로 왔습니다.

'사랑이 있는 사람들'
어제 받자 마자 그자리에서부터 좀전까지 다 읽었습니다.

원래 생긴것 답지 않게 성격이 급한지라
뭔가 하나 필닿는 것에 손이가면 그 자리에서 뽕을 뽑는지라 한꺼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 이름이 말뽕인가 봅니다.

자기에게 이로운 것이 있을 때 은혜라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만
남에게 이로운 것을 베풀수 있는 당신의 도구가 되도록 허락하심이 은혜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 것 같네요...

목사님 필명이 '양지'이잖아요...근데 '양지'란 말만 들으면 감이 잘 오지 않아요...
우리말에 '양지'란 말은 항상 '바른'이란 말고 함께 와서
'양지 바른'이란 말로 써야 입에 고이는 따뜻함이 침처럼 솟아오르잖아요...

'양지 바른'은 어두움이 좋아 하는 거짓을 몰아내주고
세상이 얼어붙고 힘들수록 추위에 떠는 이들이 해바라기 하듯 모여들게 만드는
그럿 따뜻한 곳입니다.

'양지'란 말을 접할 때마다 그런 따뜻함과 한 줄기 햇볕을 그리워 하는 이들이게 포근함을 전해주는 듯 해서
절로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땅에 속한 것과 하늘에 속한 것을 애써 나누는 플라톤 시대의 이분법적인 사고도 있겠지만
땅의 것을 하늘의 것으로 만들어 왔던 통일적이고 완전한 것을 추구해 오셨던 이상호 목사님의 인생과 목회실천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얼마전 공주 농민회 회장인 '김봉균' 선생께서 두번재 시집을 발간하셨습니다. 그 출판기념회 사회를 제가 맡아봤었는데요...거기서 이런 말씀을 해드렸습니다.

"창작은 작가의 자유지만 비평은 독자의 권리입니다..."라고요..

하지만 '사랑이 있는 사람들'에겐 쉽사리 비평을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왜냐면 한 사람의 창작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의 결과물...
세광교회 교인들의 삶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세광교회 역사를 접하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앞으로도 하실일이 많으실텐데....정말정말 많이 건강하셔야겠단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건강하세요...

그리고 덧붙여서 어제 설교에 믿지 않으시는 우리 장모님께서 정말 많은 감동이 있으셨답니다...

저 또한 매 주일마다 느끼는 바지만 많이 은혜로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더 많은 영광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평안'이 많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세광교회 식구들 모두 '샬롬'입니다.
양지 09-12-26 20:29
첫 완독자의 독후감이 올라왔군요.
세광사역의 결과물이라 본 것은 정말로 다 읽은 분의 평입니다.
맞습니다. 결코 제 개인의 글이 아니라 세광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공주의 암하레쯔(민중들)의 얘기지요.
사랑이있는모임 사역이 형제님이 이끄는 몰래산타 사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극 협조하려고 합니다.
힘있게 연대하여 지역을 복음화하고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데 힘을 모읍시다.
형제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샬롬.
임헌준 09-12-27 16:54
목사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사람에 대한 따스함과 사랑이, 세상과 교회를 섬기는 헌신이
<사랑있는 사람들> 안에 녹아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압니다.
책에 나타난 목사님의 아름다움도 작은 것이 아니지만,
실제로 만나는 목사님의 따스함과 사랑과 헌신은
책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휠씬 더 크고 깊다는 것을요.
.....

목사님, 귀한 책을 통해서
잠들고 있는 영혼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지 09-12-27 23:20
과연 그 책은 우리 임목사님이 목격했던 장면들입니다.
그러기에 그 누구보다도 생생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원고의 3/1은 누락시킨 채 나온 책입니다.
오랜 기간 수많은 세광선교이야기가 있지요.
끝까지 읽고 한번 더 들려주기 바랍니다.
다사랑 09-12-29 15:06
목사님, 귀하게 쓰신 책 정말 뜻깊게 가슴찡한 글들 잘 읽었습니다.  그 귀하고, 소중한  많은 내용을 일일 일기처럼 쓰셨다가 이렇게 책으로 내시니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고,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되고 감동이 될것같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셨고 대단한일도 하셨습니다. 아무나 하지못하는 일을 해오고 계십니다.  평소에도 가장목사님을 존경하지만 더욱 더 목사님을 존경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저는 저만 어려움당하며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쓰신 책(사랑이 있는 사람들)을 읽고 목사님의 배려로 여러성도님들과  제가 사고로 장애인이 되고 처음으로 온천에 가서 집사님 들의 도움으로 온천탕으로 들어가 온천물로 목욕도 해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즐거운 나들이를 했던 기억이 되 살아나네요. 그때도 지금도 목사님과 저를 도와주신 모든 우리교회 가족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목사님 건강하셔서 목회일과 선행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양지 09-12-29 19:45
집사님 반갑습니다.
제 마음에 와 닿는 독후감이네요.
그런데 집사님 이야기가 컴퓨터 오류로 뜻이 전달되지 않게 됐습니다.
원고는 이미 주보에 나왔던 글이기에 틀릴 수가 없는데 기계로 교정을 본 게 문제였습니다.
정오표 만들어 놓았으니 덧붙이시기 바랍니다.
집사님 힘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승리하심 빕니다. 샬롬.
임란순 10-01-05 14:50
목사님, "사랑이 있는 사람들"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동이 아주 찐하네요.....
또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장애우들과 옛 성도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전용민 형제, 배용운 형제,  최인희 자매, 최계숙 집사, 박진호 선생 등....
처음에는 그들과의 대화나 함께 차를 타고 내리면 사람들이 우리만 쳐다보는 것 같아 창피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만나면 이야기 하고 심방가고 함께
밥을 먹고  자연스러운 관계가 되었지요....
이 모든 것이 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옆에서 보고 배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목사님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어제도 지금도 묵묵히 하고 계시지요..
또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돕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긍휼의 마음이 많으시지요...
또한 사랑도 많으시구요.... 
목사님 죄송합니다.
항상 옆에 계셔서 목사님의 소중함을, 따뜻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참 모습을 닮아야 할텐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에는 목사님의 소망이 모두 주안에서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빌겠습니다.
양지 10-01-05 23:21
우리 교우들의 독후감이 참 좋네요.
주님이 여린 마음, 측은지심,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생각해 보면 미친듯이 뛰어다녔습니다만 제 힘이 아니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교회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었을지 모르나
교회는 응당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여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마음을 담은 독후감 잘 읽었습니다. 굳 나잇!
이상호 10-01-06 07:01
어저께는 처음으로 책값을 받아왔습니다.
분명 책값이 없는데 웬 책값이냐구요?
며칠전 자주 이용하는 교대우체국에 갔다가 창구 자매님
이은미 님에게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
다시 들렸을 때 자매님은 봉투를 하나 주면서 책을 너무 잘 읽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책값은 한 줄 독후감을 쓰는 건데 웬 돈이냐고 사양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공부 못한다고 불평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닫고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며
감동한 만큼 진심을 담아드리는 건데 안 받으시면 안된다고
차에까지 따라나와 출발하려는 차 안에 봉투를 던져놓고 가버리네요.
거금 5만원이었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제 가슴도 뭉클해지더군요.
사랑이 있는, 아니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책값을 받기에는 아니라는 생각이 지금도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독자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면 저자로서 보람이 되겠습니다. 책을 끝까지 읽어 준 은미 자매님 고마워요.
김동수 10-01-11 16:41
이처럼 마지막때 귀히 쓰시는 이상호목사님과 귀한 만남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며 소외된이들과 하께 하려는 목사님의 귀한 사역 위에
예수의 영,진리의 영이 함께 하셔서 시대의 등불이 되소서
정의의 강물이 넘쳐 흐르며 공주 지역의 프뉴마가 되소서
늘 감사하며 선배님의 귀한 기도로 바로 서겠습니다.
이상호목사 10-01-11 18:47
멋진 후배를 두어서 기쁩니다.
이곳에도 종종 좋은 자료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박은자 10-01-11 20:47
독후감입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읽으면서 잊혀졌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배용운 형제도 생각나고, 호박을 가져오던 어떤 할머니도 생각나고, 오고가는 길에 모시고 다녔던 분들도 생각납니다. 세광교회를 다니던 시절, 참 많이 가난했었다는 말을 한다면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까요? 번번이 기름값이 없었고요. 어쩌다 교회에서 주시는 기름값은 모시고 다니던 분들에게 과일도 사주고, 고기도 사주고, 아무튼 그러느라 다 써버리고는 했지요. 그래도 어느 권사님이 주일마다 챙겨주시는 반찬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가끔씩 슬며시 건네주시는 달걀 한 판은 정말 너무나 감사했지요. 더러는 돼지고기도 넉넉하게 싸주시고........ 그렇습니다. 오전예배가 끝난 후 들판에서 채취한 나물은 저의 가정의 소중한 식량이었습니다. 세광교회, 생각하면 가슴에 넘치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장애인을 대하는 것이 그저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도무지 잘난 척도, 과장하지도 않으시는, 참으로 인간적인 목사님 모습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만 책을 조금 더 세련되게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 솔직히 있습니다. 그랬다면 세광교회 전도용을 넘어서서 전국적으로 큰 울림을 주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도 좋습니다.
책을 통해서 얼마나 행복한 목회를 하셨는지, 또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는지 고스란히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목사님처럼 그렇게 한결같이 할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끓어 오르되 넘치지 않게 말입니다.
이상호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예은교회 박은자드림
양지 10-01-11 21:59
예, 좋은 지적입니다. 2004년 바로 000에게 원고를 줬는데 몇 달 주무르다 돌려왔지요.
다시 2009년 3월에 이 원고를 주었는데 11월까지 주무르고 있어서
연말 안에 책이 나오게 하자 하였지만 잘 안되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그냥 보고서처럼이라도 반드시 책이 나와야 된다고 주문했지요.
그러니까 막판에 서두르더군요. 그 결과 이렇게 졸작이 됐습니다만
비매품으로 아는 분들이 함께 나누어보니 너그럽게 보시기 바랍니다.
박사모님 말대로 전국적으로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면 조심스럽게 부탁드려 봅니다.
출판사 들꽃편지는 판권을 주장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샬롬.
윤미자 10-01-12 18:12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한 세광교회 성도님들 모두 평안 하시지요.
보내주신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세광교회를 바라보실때 너무 흐뭇해 하실것 같아요.
가장 작은자를 섬길때 하나님이 기뻐 하신다고 했는데
그 사역을 감당 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새해에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 주님안에서 다 이루시길 빕니다.
박재성 10-01-12 18:13
안녕하세요. 충청기점에 박재성입니다.
늘 피곤하고,바쁘고,이핑계,저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몇자적어 올림니다.
직업상 많은 교회 목사님들을 만나뵙지만, 이상호목사님처럼
우리사회에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배푸시는 목사님은 처음 만나봅니다.
목사님 찾아뵙기전에 늘 불평불만만 늘어놓던 제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죄인처럼 느낌니다.
글 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사랑이있는사람들" 독서후기 몇자적어 올림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조건없이 사랑을 베푸는 이상호목사님 존경합니다.
한없이 제자신이 부끄럽고 용서받지 못할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저보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베풀면서 살아가도록
감동을 주신 목사님께 머리숙여 감사에 인사드림니다.
끝으로 추운겨울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충청기점 박재성올림.
양지 10-01-12 18:31
윤집사님, 재성 형제님 감사합니다.
이성희 10-01-12 18:31
목사님!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천천히 읽겠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자주 들어와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과 사모님과 온 가정에 하나님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김정락 10-01-12 18:35
양지가 만난 사랑이 있는 사람들
땀과 눈물로 쓴 이야기입니다.
목회 일상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이야기,
특별히 이상호 목사님만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군요.
책을 받고 저는 어떻게 감사를 드릴까? 생각하다가 적게나마 책값을 보내 드렸습니다.
양지 10-01-12 18:36
이장로님, 김목사님 고맙습니다.
조무제 10-01-12 23:32
대전장로회 총회시 제1부 개회예배시 축도하신 대전노회 노회장 세광교회 이상호목사님께서
저서하신 "양지 목사가 만난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란 책자입니다.
총회에 참석하신 모든 장로님들에게 선물하신 책자입니다.
집에 와서 이 책을 읽어보니 참으로 눈물없이는 읽을 수가 없는 귀한 책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자도 없고
사랑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자도 없습니다."라고 요약이 됩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천사가 따로 없으신 것 같습니다.
적으나마 정성껏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지 10-01-13 07:42
조장로님 반갑습니다.
노회홈에 홍보해주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물질도 잘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이재관 10-01-13 07:46
貴한 내용, 소중히 간직하면서,
누구나 할수는 있어도, 그렇다고 아무나 할수는 없는 것.
靈力의 攝理 의한 無에서 有 ! 를 생각케 합니다.
이상호 10-01-13 07:50
늘 저에게 대부라고 어려워 하시는 이장로님 반갑습니다.
먼저 장로회 부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늘 성원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하늘군사 10-01-14 06:36
할랠루야!
어제 반갑게 책을 받아서 읽어 내려가다가 너무 감동이 되어서 먼저 긇을 올립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거둔다"는 시편126편에 있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어느 곳을 읽어 갈때는 눈시울이 붉어지는것을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삼분의 일을 읽었는데....
오늘도 이곳 산골에는 하얀눈이 너무 많이 쌓여있답니다.
눈을 치우면서 나에게 눈을 치울수있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답니다.
저 자신이 5급 장애인 판정을 받았지만 이 글에 소개된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예수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사역을 하겠다고 결단하고 1997년에 한신 학부에 입학하고 대학원을 거쳐
안수 받은지 이제 5년이 다가오는데 산골에서 노인들과 함께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 조금 부끄럽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세광교회를 방문하여서 사역하는 모습도 보고십군요.
지금도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이 나에게 원하는 길을 가게 해주시라고요.
"사랑이 있는 사람들"을 다 읽게되면 나의 마음 속에 감동이 더 느껴지겠지요.
항상 세광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양지 10-01-14 06:39
예, 반갑습니다. 하늘군사님. 쐐기골에 놀러오세요.
조영식 10-01-15 11:28
목사님의 책을 읽다가 감동이 되었습니다.
감동을 주는 목사님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의 모습을 목사님에게서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양지 10-01-15 18:43
조목사님 반갑습니다.
벌써 책을 받으셨군요.
노회일로 바쁘실텐데 자주 만나요.
김승현 10-01-21 07:15
존경하는 목사님, 
어저께 심방에서 돌아와 보니 우편함에 공주세광교회 이름의 우편물이 하나 도착해 있었습니다. 
저는 신년을 맞아 노회장님께서 보내신 노회관련 공문서일거라 생각하고 봉투를 개봉하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목사님께서 직접 쓰신 책과 세광 주보가 들어 있네요. 
책은 다 읽진 못하고 우선 몇 페이지만 읽었습니다. 그런데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손으로 쓴 글을 육필(肉筆)이라고 했던가요?
그러면 온몸으로 쓴 글은 무엇이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의 글들은 단지 손이 아닌 온몸으로 쓰신 글들이라 여기기에 해보는 소리입니다. 
목사님의 지나온 목회사역에서 목사님의 筆名처럼 음지를 양지되게 하고자 힘써오신 자취들이 고스란히 엿보여 
더욱 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감히 목사님을 닮는 목회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소중한 옥고를 우매한 작은 종에게도 선물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해 주심에 보답드리지 못하는 송구함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신안에서는 목사님의 고향마을 교회를 섬겼었는데,
이제 이곳 송학에서는 목사님이 선임하셨던 교회를 섬기게 되었네요. 
워낙 부족하고 무능한 종이라 새벽마다 감당할만한 능력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도 염치없지만 기도의 후원과 지도편달을 청합니다. 
모쪼록 2010년 새해에 목사님, 사모님 강녕하시고 목사님의 신년설교처럼
독수리같이 비상하는 세광교회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노회장님으로 노회를 위해 애써주신 것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소서. 

 2010년 1월7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송학골에서  김승현 목사 드립니다.
양지 10-01-21 07:42
먼저 편지 고맙습니다.
바로 메일함을 뒤졌는데 없어서
이곳저곳 찾다가 스펨편지함에서 찾아 읽었습니다.
정성을 다한 글 고맙게 읽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송학에서 큰 역사 이루시기를 빕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공주에서
가나안 10-01-21 23:38
삶으로
장애인들을 아름답게 섬기시면서
목회도 훌륭하게 잘 하시는 목사님께서 . . .
책도 이렇게 멋지게 출판하시니 참 좋습니다

그동안
세광주보를 통하여
애독하였던 글들이지만
예쁘게 책으로 만들어 손에 들고보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책을 읽으며 제가 미처 몰랐던 부분들도 새로 알게 되기도 하구요

원래 정많고 사랑깊은 목사님인 줄은 알지만 . .
글 사이마다 따스함이 묻어납니다

건강하시고,
우리교회 사모님 모시고 한번 오십시요
따스한 진지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는
늘 대접만 받았잖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의 집에서
허    욱 드림
양지 10-01-22 06:31
허목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책값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성원 보내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집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성현 10-01-27 08:35
목사님. 순례자의 삶을 읽는 것처럼 책 잘 읽었습니다.
봉사에 감동이 살아있고 웃음이 있고 살아있는 생동감이 있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가 더욱 함께 하셔서 풍성한 열매가 맺는 목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벧엘교회 김성현 전도사 올림.
     
양지 10-01-27 08:44
예,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잘 읽으셨다니 좋습니다.
자주 만나면 좋겠네요. 샬롬.
陽村 10-02-07 23:25
독후감도 쓰라구요?
순종합니다.
"사랑이있는사람들"
사람들 이야기/목회수첩/장애우 이야기/사랑이있는집 짓기 로구성되 책의내용은 그간의 일기를 적나라하게 편집하여 한권의 책으로 발간하여 여러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있습니다.늦깍기에 사회복지학 공부를하는저에게 어느도서보다 값진 내용이 심금을 울림니다.소외게층들을 상대로 사역하는목사님의 자화상을 보는저의마음은 스스로를 뒤돌아봅니다.모두가 아픔을 격어가며 살아가는 저들을 위해 헌신한 내용들이 누군가는해야할일을 우리 목사님께서 실천 하셨습니다.내용 하나하나가 마음을 울리며 그 누구도 감당하기어려운 일들을 감내하신 이시대의 위대하한 목자이십니다.격려를 올리며 목사님을 알고지내는제가 부끄러우며 한편으로는 자랑스럽습니다.음지가 陽地 되는 귀한 목사님으로 사역감당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양지 10-02-08 07:01
양촌이라면 양지마을이라는 뜻인데 양지란 항상 양지바른, 양지뜸이라고도 하지요.
그렇다면 양지와 양촌은 거의 같은 호를 가졌군요.
장로님의 독후감을 읽어보니까 필자인 제가 감동이 됩니다.
사회복지를 공부하시는군요. 잘 하십니다. 세광은 사회복지가 발달하기 전에 사회봉사를 했답니다.
감사드리며 진짜 책값도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陽地
박영국 10-03-04 20:11
목사님 사랑합니다
섬김을 실천으로  본을 보이시며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책을 읽으며 목사님의 숨결을 곳곳에서 느꼈으며 특히나 예수를 믿는 나 자신의 부끄러운 면을 발견했읍니다
나의 신앙을 돌아보는 거울로 삼고 살아가겠읍니다
기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양지 10-03-04 20:53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박영국님을 잘 몰라뵈서.
하지만 이렇게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함택진 10-03-12 18:52
책을 읽고나서

'당신은 행복한 목사'

당신은 행복한 목사이고 행복한 목회자 이십니다.
행복한 목회 부럽습니다.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랭함을 아느냐?(503장) 인대
"사랑이 있는 사람들"속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존경합니다.

경주에서      늙은이 함택진 드림
     
양지 10-03-12 21:13
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 뵈온지 참으로 오래되었네요.
그간 평안하셨지요?
이렇게 찾아주심 고맙습니다.
내내 강건하셔요?
이상호목사 10-03-24 14:29
이제 책이 없어서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재판이 나오던지 해야겠지요.
죄송합니다.
가온 10-05-21 06:00
목사님이 땀 흘리고 애쓰신 사역의 현장에서 들리는 숨소리와
가지 가지 사연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지나온 발자욱은 남아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사역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호목사 10-05-21 10:03
예 목사님, 반갑습니다.
여전하시지요?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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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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