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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소원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20-01-11 06:25 조회 : 48

남자의 소원


해변을 걷던 한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 남자 : 하나님, 제 소원 하나만 들어 주십시오.

하늘에서 들려오는 거룩한 음성…

- 하나님 : 말해 보거라, 무엇을 원하느냐?

- 남자 : 오! 하나님, 이 섬에서 육지까지 다리를 만들어 제가 언제든지 자동차로 오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 하나님 : 너의 믿음에 견주어 소원을 들어주고 싶지만 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아 곤란하구나. 그것 말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소원 한 가지를 말해 보거라.


- 남자 : 그렇다면 제가 여자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토라져 말을 안 하고 있을 땐 마음속으로 무얼 생각하는지, 왜 툭하면 우는 건지, ‘신경 쓰지 마!’라고 말할 때 그 말의 참뜻은 뭔지, 어떻게 하면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큰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

.

.

“육지까지 가는 다리를 4차로로 해주랴, 8차로로 해주랴?”


* 여자의 속마음을 알기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겠지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주일준비에 집중하는 날입니다.

글도 써야 하고 설교준비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오후에 박수현 출판기념회도 있네요.

내일은 공동의회가 속회됩니다.

오후에 시찰 연합제직세미나도 있고

수향 김영주 개인전 온픈식도 있습니다.


두루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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