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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것과 내것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07-12 06:43 조회 : 43

하나님의 것과 내것


천주교 신부와 기독교 목사 그리고 유대교의 랍비,

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나님께 얼마만큼 바칠 것인가에 대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고 천주교 신부가 제안했다.


"저는 먼저 땅에 줄을 긋고 제가 가진 돈 전부를 공중에 던집니다.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지면 제 주머니에 집어넣습니다."


"그렇게 썩 좋은 방법이 못되는데요."하고 목사님이 말했다.

"저는 땅에 원을 그려 놓고 내 돈을 공중에 던지지요.

원안으로 떨어진 돈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원 바깥에 떨어진 것은 내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러자 유대교의 랍비가 돌아서서 숨을 한번 크게 쉬고는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주께 바칩니다."라고 말했다.

"사람 그만 웃기시오. 뭐! 모든 걸 다 바친다구요."

다른 두 사람이 비웃으며 말했다.

"그렇소!" 랍비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

.

.

"저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돈 전부를 던집니다.

그리고서는 이렇게 말하지요. -- 땅에 떨어진 모든 것은 제것입니다.

그리고 공중에 머무는 돈은 당신의 것이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장인어른을 모시니 장모님이 오셔서 고생하십니다.

치매환자려니 하셔야 하는데 정상을 기대하시니 그렇습니다.


오늘 치과에 다녀옵니다.

오후엔 구역예배, 주일준비에 들어갑니다.

물론 설교준비는 일상이지요.


두루 평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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