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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술과 사람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03-11 07:08 조회 : 47

물과 술과 사람


아들이 물병을 깨뜨렸을 때 아버지가 말씀 하십니다.

“괜찮아? 어디 안 다쳤어? 어휴 다행이다. 조심해야지?”


아들이 술병을 깨뜨렸을 때 아버지가 소리치십니다.

“야! 이 눔의 자슥이! 아까운 술을 깨뜨리고 난리야! 빨리 나가서 술 한 병 다시 사와!”


그래서 아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병보다 아들이 중요하고,

아들보다 술병이 중요하다.

아들은 물과 술 사이의 존재다.


* 유머는 유머일 뿐입니다.

사람이 먼저지요.


오늘 치과에 갑니다.

물론 장모님 문병도 하고 장인어른 살피는 일도 몫입니다.


시청 대강당에서 요즘 공주의 이슈, 금강과 공주보에 대해서 대토론회가 있습니다.

주보도 3주 것 발송 합니다.

감사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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