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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뱅이와 하나님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9-01-10 06:23 조회 : 152

술주정뱅이와 하나님


한 사내가 이른 아침부터 술에 잔뜩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예배당 쪽으로 걸어 들어 왔습니다. 그는 마구 교회의 문을 흔들어대며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 이 광경을 멀리서 보고 있던 사찰 집사가 뛰어와

"아니 이 양반이 이 아침에 이 모양으로 누구를 만나려고 이러는건가?" 하고 말했습니다.

"나 말이요, 하나님이란 분을 만나러 왔소"

이 사내는 다시 교회 문을 흔들며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

사찰 집사는 급한 김에 강력히 막으며 말했습니다.

.

.

.


"우리 교회에는 그런 분은 없소이다"


* 하나님이 없는 교회를 꼬집은 유머네요.

하나님이 계신데 왜 화를 내며

하나님이 아시는데 뭣이 그렇게 억울한가요?

하나님 한 분이면 족합니다.


1월도 중순으로 들어섭니다.

세월이 성큼성큼 지나갑니다.


오늘 노회 인사위원회가 있습니다.

세무서 종교인세금문제 끝냅니다.

교회 비품구입(청소기와 난로) 합니다.

혜원이가 입원했는데 병문도 하려고 합니다.


두루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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