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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우먼센스
글쓴이 : 이상호 날짜 : 03-05-21 08:07 조회 : 635
시대별 우먼센스



★이상형

60년대 _ 먹을 거 많이 주는 남자

70년대 _ 맛있는 거 많이 사주는 남자

80년대 _ 착하고 돈 많은 남자

90년대 _ 유머러스하고 멋지고 매너좋고 돈많고 친구들한테도 잘하는 남자. 대신 싸가지는 없어도 된다.

★원하는 직업

60년대 _ 현모양처

70년대 _ 선생님

80년대 _ 간호사

90년대 _ 가수 CF모델 탤런트 영화배우 영화감독 의사 에로영화배우….

★몸매관리

60년대 _ 무조건 먹어 제껴서 살 확장공사를 한다. 뚱뚱한 것이 맏며느리 감이라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70년대 _ 서서히 맏며느리감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80년대 _ 운동을 해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

90년대 _ 운동이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고 갖가지 식이요법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_ 무조건 쫄쫄 굶어 소말리아를 방불케 한다.

★인기가수의 조건

60년대 _ 노래 가사가 좋아야 한다.

70년대 _ 머리털이 시원해(?) 보여야 했다. 설운도처럼….

80년대 _ 손 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아야 했다. 현철처럼….

90년대 _ 새로운 걸 시도하려는 노력과 음악적 재능이 보여야 한다. 서태지처럼….

현재 _ 노래 못 불러두 된다. 표절해두 된다. 춤 잘 추고, 얼굴 반반하게 생기면 가수 될 수 있다.

★화장

60년대_ 화장은 ‘시체 태우는 일’인줄만 알았다.

70년대 _ 쥐잡아먹듯 빨갛게 입술 칠하는 것이 화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80년대 _ 소수의 여자들이 도깨비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90년대 _ 조금이라도 더 예뻐지려고 많은 여자들이 화장을 했다.

현재 _ 대부분의 여자들이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엷은 화장을 한다.

* 시대는 변합니다.
인기도 변합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목회의 스타일도, ......다 변합니다.
그러나 변치 않는 진리
변치 않는 그리스도
변치 않는 영원한 가치가 있습니다.
화장하지 않아도, 성형수술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만 있으면
사람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좋은 메너로 좋은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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