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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여는 유머
   
군대에서 고생만 한다고. 웃긴다..--;
글쓴이 : 이상호 날짜 : 03-06-12 07:07 조회 : 521
이 이야기는 얼마전에 여중생이 통신에 글을 올렸다가 통신을 뒤집다시피했던 일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중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근데 남자들 정말 우습군요...훗..
군대 가는거 무지 힘들다고 하더니....알고 보니 공 짜로 일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제 아는 친구한테 들었는데요.....군대에서도 월급 준다면서요?
전 오늘 학교에서 첨 알았어여..
월급 받고 일하는 주제에... 군대에서 고생만 한것처럼 하다니. 웃긴다..--;
담에 아는 오빠 휴가 나오면....밥 사달라고 해야지^^
군대에서 돈버는거 알았으니까^^
정말 남자들...이사실을 다 숨기시다니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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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앞전의 여중생 군대발언 사과문.

[사과문]
죄송합니다..잘 모르고 글을 남겨서..
저기요.....정말 죄송해요...
그동안 사과문 정말 올리고 싶었지만.....너무 무서웠어요..
제가 쓴 글이 이렇게까지 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여....
그리구 저는 군대 월급이...6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라고 생각했구요...
만원이 안된다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답니다...
정말 군인 아저씨들께 너무 죄송스럽네요....
그리구 첫날 수많은 쪽지들을 받구 무서워서 채팅도 못했어요..
이젠 알았으니...제발 절 용서해주세요..


* 어제밤에는 이단을 대처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비오는 가운데 집회가 성황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1주년 한국축구 1승 1무 3패
어제 지난 주일에 이어서 또 졌습니다.
목사님들이 말했습니다.
주일, 수요일 예배시간에 축구를 하니
기도하는 성도가 볼 수 없으니
질 수 밖에 없다고요.
예배 안드리고 축구 본 사람들 속상했겠어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시위 성직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차분한 마음으로 또 다른 의미를 되새기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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