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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100점 학생은 0점
글쓴이 : 이상호 날짜 : 03-06-16 07:58 조회 : 522
어느 신학교에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교수가 아무리 공부하라고 타일러도 그는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눅 11:10)는 말씀을 외우며 기도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시험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답을 전혀 알 수 없었던 그는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라는 단 한 문장만 써놓고 유유히 교실을 빠져 나갔습니다. 담당 교수는 채점란에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니 100점,학생은 다 모르니 0점.”

* 세상에는 믿음으로 산다는 명분 아래 자기 편리한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을러서 노력하지 않는 것을 자신이 세상에 초연하기 때문이거나 믿음으로 살기 때문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귀찮고 피곤한 일을 슬쩍 뒤로 미뤄두는 것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도, 육신을 핑계로 게으름 피우고 있는 것도….

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핑계대는 인생이 아니라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는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오늘밤부터 있는 오관석목사님을 모시고 열리는 이인면연합집회 아지죠?
건강하고 은혜 받으며 즐거운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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