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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작은 서러움
글쓴이 : 이상호 날짜 : 03-06-25 07:22 조회 : 473
눈 작은 서러움


0 멀쩡히 앉아있는데 누가 툭 치며 "자지마!" 할때.

특히 교회당이나 수업시간에 이런 일을 자주 당한다. -_-
교회당에선 주위사람들 시선 다 모으고..;
수업시간엔 교수님이 꼭 한마디 하신다..
" 자네 힘들어보이는데.. 늦게까지 아르바이트하나? " --


0 "어머.. 얘 자네.."

안방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있노라면..
울 엄니.. 어김없이 저 말씀과 함께 등장하시면서
멀쩡히 TV를 보고있는 제 눈에서 친히 안경을 벗겨주십니다 --;
처음 한두번이야 내가 잠깐 졸았나.. 생각했다가도
한두번도 아니고.. 흑.. T-T

날 그렇게 낳아주신게 엄마란 말예요~~~~


* 오늘은 6.25 민족화해의 날이기를 바랍니다.
눈이 작은 것도 주님의 작품이요.
눈이 큰 것도 주님의 작품입니다.
요즘 눈꺼풀 수술, 입술립스틱 수술 등 성형수술이 유행합니다.
주님의 유일무이한 작품에 감사하며
자신감을 갖고 살므로 나만의 멋을 창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자존감으로 승리하는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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