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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할 일
글쓴이 : 이상호 날짜 : 03-07-02 08:21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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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자연 그대로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새만금에서는 서울에서 새만금까지 갯벌을 살리고 생태계 보존을 위해
아니 인간도 살고 자연도 사는 상생의 세계를 위해 비가 오면 오는대로,
해가 뜨면 뜨거운 6월의 해빛을 받으며 기도로 걷기를 마친 여성 성직자들과 함께 마침 기도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물론 물막이 공사가 거의 끝나는 지금 반대하는 것도 무리지만 청계천을 막아 30년 넘게 살아보고 철거하는 마당에 새만금 역시 자연에 도전하다 만 교훈으로 남겨 놓으면 모두가 사는 생명세상이 올거라는 마음으로 기도회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는대로 자연생명기도회가 열리는 곳 바로 옆에서 전북 14개 시군 기독교인들(아는 분들도 여러분)이 &#039;새만금논쟁 종식, 공사계속을 위한 기도회&#039;를 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양쪽에서 어떤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해서 뙤약볕에 전경들만 고생하는 웃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저 행사를 계획한 만큼 일정대로 마쳤으나 저쪽에서는 계속 핏대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충돌은 있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참으로 웃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억지로라도 웃으며 사는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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