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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멀리 싸기
글쓴이 : 이상호 날짜 : 03-08-29 07:50 조회 : 671
오줌 멀리 싸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이 싸울 때마다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 전에 할머니에게 한 번 이겨보는 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오줌 멀리 싸기를 하자”고 내기를 제안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말았다.
당연히 오줌 멀리 싸기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하지만 시합 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조건 때문에 진 것이다.

“영감 절대 손대기 없기요∼.”


* 유머가 바닥나면 질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퍽 재미있는 유머입니다.

어제는 정말 웃겼습니다.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교회에 있었는데
일이란 보일러 고치기, 책장맞추기, 몇가지 정리하는 일
등 이었는데 아침부터 기다려도 오지 않던 사람들이
여신도회 대전연합회 방문이 있다고 해서 기다리던 중
보일러 기사가 오더니
송정교회 정옥자 목사와 교우들이 10여명 도착하고
이어서 여신도회 일행이 오고
거의 동시에 규수방에서 와서 책장을 재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하루종일 조용했는데 괜히 바쁜 것처럼 말입니다.

좌우간 오늘도 많이 웃으면서 멋진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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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03-08-29 14:09
목사님,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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