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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글쓴이 : 양지 날짜 : 17-03-10 08:32 조회 : 614
제3차_충남기독교교회협의회_총회_성명서(수정).hwp (29.5K), Down : 6, 2017-03-10 08:32:12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세아 10:12)


지금
우리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시국을 살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에 살면서 또다시 대립과 갈등, 분열로 치닫는 오늘의 현실에 대한 책임이 우선적으로 정치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에게 있음을 밝힌다.


오늘 우리의 정치, 사회적 불안과 갈등은 최순실이라는 일개 민간인이 대한민국의 국정에 깊숙이 개입하고 사익을 취하려 함으로써 야기되었다. 그것은 전적으로 국정의 최고 통치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는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 자신의 책임과 권한을 망각함으로써 발생한 참사라 할 것이다.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함으로써
국민의 세금은 그의 배를 불리는데 허비되었다. 그러므로 그가 빼돌린 모든 재산은 몰수되어야 하고, 국고로 환수되어야 하며 국정 농단으로 공무원의 인사와 국책 사업의 인사가 왜곡된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하고, 아직도 국정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최순실과 그에 부역한 인맥들은 척결되어야 한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호와 전적인 협조로 말미암은 것이고, 그 결과는 상호 공동의 비리와 축재로 이어졌다. 따라서 이는 중대한 국기문란이고 마땅히 탄핵되어야 함으로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국회의 탄핵소추가 인용되어야 한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결과 특혜를 본 삼성그룹 이재용부회장의 구속은 당연한 것이고, 자신이 마치 권력의 강압에 의한 피해자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 마찬가지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함께 하며 특혜를 받으려 한 다른 재벌그룹의 총수 역시 구속 기소하여야 한다.


박근혜 정부와 황교안 대행체제에서 졸속으로 이루어진 싸드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파기되어야 한다. 이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중대한 문제이며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차기 정부가 신중한 논의와 국민의 여론수렴을 거쳐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황교안 대행은 마치 대통령이 된 것처럼 의전을 비롯한 대통령 권한 행사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인사문제는 차기정부로 넘겨야 할 것이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어수선한 틈을 타 부산 해운대 엘씨티 비리 등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있어야 할 사건들이 파묻히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귀국했을 때 곧바로 체포하지 않고 31시간이나 늑장을 부려 증거인멸을 할 시간을 주는 등 ‘최순실의 사람’들이 진치고 있는 검찰 내부도 철저히 파헤쳐 최순실과 내통한 자들을 처벌해야 할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은 국정공백을 최소한으로 줄여야함으로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대통령측의 치사한 지연 전략은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다. 특검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비리를 낱낱이 파헤쳐야 하고, 이를 위해서 특검기간은 연장되어야 한다.


작금의 국정공백을 하루 속히 해결하고, 국민의 분열과 대립을 치유하기 위해 탄핵과 선거 등 모든 민주주의 일정을 방해하는 어떠한 작태도 용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공의를 심어 인애를 거두고, 묵은 땅을 갈아엎어 대한민국의 새 터전을 마련해야 하겠다. 시대의 아픔을 내 몸의 고통으로 채우며 나라의 역사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며 비상시국에 걸맞게 살아갈 것을 선언한다.


우리의 요구

하나, 헌재는 대통령 탄핵을 하루 빨리 인용하여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라.

하나, 특검을 연장하여 진실을 밝히고 정의사회를 구현하라.

하나,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내용은 철저히 규명되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


2017년 2월 21일

제3차 충남기독교교회협의회 총회 참석자 일동


* 2월 21일 성명서이니 시차가 있습니다만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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