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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코로나19 소동
글쓴이 : 양지 날짜 : 20-02-29 08:34 조회 : 59

공주 코로나19 소동


                                                                                         조병진 성도


주중에 우리 공주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난리를 피웠다. 수시로 문자에 뉴스에 도배질하는 코로나19 소식이 지나치다보니 짜증난다. 하지만 어쩌랴, 하루 빨리 종식을 위해선 국민적 협조가 필요함을 공감한다. 물론 노약자, 폐 기저질환자 등은 매우 조심이 필요하다는 건 공감한다. 하루 이틀 손님 없는 카페를 지키면서 책이나 보고 이곳저곳 다시정리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침 일찍 의료원 지인과 통화가 됐다. 확진자라는 그 환자 의료원에 있을 때도 관찰과 검사 체크를 다했단다. 근데 ㅇㅈ병원으로 전원된 후 확진자 통보가 왔다는 것이다. 청천벼락 같은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고 의료원은 쑥대밭이 되었다. 전 직원과 그 환자와 같은 병실환자, 퇴원한 환자, 환자가족, 환자가 다녀온 동선 특히 기침을 많이 했던 환자아내까지 전수 검사해도 음성이 나왔단다.


지인은 ㅇㅈ병원이 의심되어 ㅇㅈ병원에 채취한 시료을 보내달라고 요구했지만 주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에 연락해서 초기 채취한 시료가 아니라 다시 채취해서 질본에 보냈다. 질본에서 검사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미 시장, 병원, 동선까지 전쟁이 지나간 후였다. ㅇㅈ병원 바이러스검사가 제대로 안된 것이다. 공주의료원 관계자들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고 속 터지겠는가? 하루아침에 병원폐업? 가족과 격리, 주변의 눈총, 지인이 울먹였다. 그런 와중에 확진자 없으니 다른 지역 확진자 받으라고 했단다.


병원문도 열지 못했는데, 그 난리를 치게 해놓고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는데, 그 무겁고 답답한 방호복입고 헤매다가 이제 벗어보는데, 바로 이어서 코로나19 환자를 받으라니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 않겠는가?


그런데 뉴스에 공주 확진자 음성으로 나왔다는 뉴스는 찾아보기 어렵다. 환자의 급증에 밀려 아직도 공주 확진자 1명으로 기억되기 쉬운 상황이다. 이런 일이 어디 공주뿐이겠는가 싶다. 하루가 천추(천년) 같던 2~3일이 지나갔다. 이럴 때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쟁 좀 그만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먼저 감염병부터 물리쳤으면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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