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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위대함
글쓴이 : 이상호목사 날짜 : 18-06-17 07:25 조회 : 117

<침묵의 위대함>


어떤 아이가 시끄러운 공장에서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회중시계를 잃어버렸다.
아이는 사방을 뒤졌으나 찾을 길이 없어 아버지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직원들과 함께 찾아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자 아버지는 모든 하던 일들을 멈추고
전원을 끈 채 조용히 있어 보자고 했다.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얼마 되지 않아 째깍째깍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시계는 주위 환경이 조용해지자 구석진 바닥에서 자신의 위치를 주인에게 알리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다.
“얘야. 세상이 시끄러울 때도 조용히 있어 보거라.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침묵 속에 오히려 참된 가치와 위대함이 있다.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듯(정수유심靜水流深, 심수무성深水無聲)
고요함 속에 참 진리가 있는 것이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서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기 위해서는 60년이 걸린다고도 한다.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은 누가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상처 받지 않고
또 자신을 알리지 못해 안달하지도 않는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침묵의 위대함을 깨우쳐 갔으면 한다.

황 태 영 /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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