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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패러다임―인천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
글쓴이 : 양지 날짜 : 04-09-23 07:09 조회 : 1097
[목회 신패러다임―인천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 사랑씨앗 심는 밭 “수확은 곱절”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그 밭은 각기 다른 이름을 갖게 됩니다. 콩을 심으면 콩밭이 되고 보리를 심으면 보리밭이 되지요. 어떤 청년은 작은 밭에 사랑의 씨앗을 뿌렸고 ‘사랑밭’이 되었습니다.”

이메일로 배달된 ‘사랑밭 새벽편지’ 내용의 일부다.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 메일은 2003년 7월 첫 발송 이후 6개월만에 50만명의 회원을 넘어섰고 매일 새벽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랑밭(www.withgo.or.kr). 문득 이곳에서 수확되는 곡식들이 궁금했다.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인천 부평2동에 위치한 사랑밭교회 권태일(50) 목사를 찾았다. 권 목사는 “사랑밭에 대해 알고 싶다면 먼저 몇 군데 둘러볼 곳이 있다”며 시설들을 안내했다.
 

#활동하는 구제선교단 ‘사랑밭’
 
ㆍ [목회 신패러다임] 소외이웃 섬기는 권 목사…“마음만 넓다면 나눔은 곧 기쁨”


교회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동양동 ‘즐거운 집’은 무의탁 노인과 장애인 100여명이 모여사는 공동체다. 일신동 판잣집에서 시작한 ‘즐거운 집’은 상처입은 자들의 마지막 희망의 보금자리로 귀한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또 교회 바로 옆에는 해피홈이 있다. 60여명의 천사들이 생활하는 무의탁 아동 공동체다. 미혼모의 자녀나 부모 이혼 등으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이 서로 보듬어가며 살고 있다. 현재 9명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을 시키며 밝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해피홈은 인근에 4층짜리 건물을 구입했다. 이곳에는 현재 사랑밭교회 탁로방 한국사랑밭회 등이 입주해 있고 일부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피홈 아이들이 내년 봄 이사한다. 가정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아파트처럼 개조한다는 게 기본설계다.

#성령·영성훈련이 있는 사랑밭교회

사랑밭교회의 뿌리는 바로 즐거운 집에 있다. 활동하는 구제선교단이 ‘사랑밭’이며 권 목사는 사랑밭교회를 2002년 9월 개척했다.

원래 ‘즐거운 집’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시설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외지인들이 거의 오지 않았다. “복지시설에서 예배를 드리니 봉사자와 가족들만 참석하고 결국 ‘한 가지 옷’만 입게 되더라고요. 일반 사람들에게도 구제 나눔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야 했습니다. 시설에 들어앉아 있으니 그저 권 목사 하면 ‘도와주는 목사’로만 알게 되더군요. 복지는 성령·영성훈련이 함께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진취적인 권 목사는 개척 2년만에 300여명의 성도를 일궈냈다. 그 중심에는 성령의 은사와 신유의 기적이 있었다. 상담실을 통해 우울증에 걸린 아내,남편들이 깨끗하게 치료함을 받았고 새 생명을 얻었다. 또 병고침을 받은 성도들이 ‘사랑밭’에 헌신하게 됐다. 사랑밭교회는 지난 19일 교회 창립 3주년 감사예배 때 성도,후원자,시설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해 감격을 나눴다.

#사랑밭을 가꾸는 헌신된 동역자들

현재 사랑밭교회 성도들은 모두 구제와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재중동포 240여 가족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어려운 아이들과 자매결연해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과 저녁 동인천역에서 사랑의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낮시간에는 탁로방을 운영해 노인들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있다.

강원도 인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실버홈을 지원하는 일도 이들의 몫. 2001년 개원한 실버홈은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중 요양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이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권 목사가 주축이 된 중보기도단 7000클럽은 교파를 초월해 전국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 위급한 상황에 처한 성도들로부터 긴급 기도요청을 받으면 바로 응답을 받을 때까지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다.

#‘사랑의 국민마을’ 건립을 꿈꾸며

사랑밭교회는 더 큰 비전을 꿈꾸고 있다. 소외된 사람들과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없는 이들에게 자립의지와 삶의 희망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세상을 가르쳐주는 ‘사랑의 국민마을’이 그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95년 건립추진위원회를 조직해 청사진을 만들고 현재 ‘땅 한 평 사기 운동’과 ‘7004 가족회원 모금 운동’을 통해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권 목사는 “사랑의 국민마을에는 주택 일터 병원 여가시설 등을 갖춘 전천후 복지마을로 세상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스스로 변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작은 씨앗 하나가 무럭무럭 자라 튼실한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인천=노희경기자 hkr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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